관광(Alternative Tourism)이 질적 중심의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되었다. 그리고 생태관광이란 이러한 대안관광으로부터 파생된 관광개발의 형태로 자연에 기반을 둔 관광이 지역사회의 편익과 환경의 이익에 공헌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는 해남의 생태관광
면적은 430.6km2, 인구는 41,184(2002)명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약 662.3km로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거문도에 이어 3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군에 속하는 도서는 230개소이고, 이 중 유인도서는 45개, 무인도서는 185개소이다. 원래는 독립적인 섬 생태계였지만, 진도대교의 건설로 현재는 해남군과 연결되어 있다.
진도·해남과 제주도의 추자도 해안까지 퍼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환경부는 3년이 지나야 해조류, 갯지렁이와 바위에 붙어사는 생물이 점차 복원되며 조개류는 5년 이상 지나야 회복되고 적어도 10년은 지나야 비로소 모든 생물이 회복 단계에 이르게 되고 20년이 지나면 원상회복가능하다고 하였다.
제공하는 지역 활성화 운동(농림부 정의)
<중 략>
해남14개읍면 진도7개 읍면의 마을 이야기 21개를 각색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주민이 배우가 되어 준비한 마당놀이
마을깃발을 진도대교에 함께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깃발에는 각마을의 특징과 상징을 표시하도록 하여 정체성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