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당시 일본에 진출했던 한스킨은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국내 화장품시장의 경쟁가속화와 국내에서의 경쟁력하락으로 인해 2013년 3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를 수입·판매하는 회사인 셀트리온에 인수되었다. 이후 한스킨은 셀트리온의 바이오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화장품개발로 국
한스킨이다. 한스킨은 국내 비비크림 시장을 처음으로 열어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일본 등의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특히 한스킨은 국내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일본 내 6,000여개의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 QVC방송 첫날부터 연이은 매진
일본이었다. 이러한 점을 확인한 우리 조는 중소화장품기업이 해외로 진출한 사례를 찾던 중 한스킨이 세계2위의 규모를 가지는 일본시장에 진출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스킨이 일본진입 당시 겪은 진입장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한스킨을 선정하게 되었다.
일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7년 즈음부터이다. 2006년부터 한국 브랜드인 한스킨에서 비비크림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비비크림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그 우수함은 2007년 일본의 유명한 여장남자 잇코씨(사진 오른쪽)를 통해 알려지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