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회장이 CEO에 부임하면서 GE의 인재육성 및 평가 방식에 많은 수정을 가했다. GE의 구성원들 각각이 리더십을 함양한 인재들로 양성될 수 있도록, 기존의 연수원을 탈바꿈하여 크로톤빌(Crotonville)이라는 세계적인 인재육성 사관학교를 만들었다. 그 사관학교를 통해 잭 웰치의 인재경영방식이 진가를
고객만족경영
고객만족 지향기업
- “고객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여 그 결과로서 상품, 서비스의 재구입이 이루어지고 아울러 고객의 신뢰감이 연속되는 상태” 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 즉 고객의 기대와 평가가 고객만족의 바로미터
- 고객의 기대수준을 넘는 감동의 서비스로 고
경영층의 가장 기초가 되는 단계로, 이 단계의 관리자들은 나중에 기업의 최고 경영층이 될 인재를 찾아내고 개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이 단계의 리더는 자신의 기능영역에 국한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회사전체의 전략적 목표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은 영역전담 관리자이다.
GE의 직원들에게는 자신감, 간결함 그리고 신속함이 강조되었다. 이 시기에 GE는 워크아웃과 변화 가속화 운동과 같은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료주의 타파에 힘썼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의 개발에 주력하였다.
(1) GE의 슬로건
GE는 1896년 "Live better electrically", 1955년 "Progress is our Most
크로톤빌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에는 특징이 있다.
첫째로는 관리자 개발과정이다.
글로벌 차원에서 경쟁이 심한 사업 분야에 관한 리더십 스킬을 개발. 전략적 사고, 임원 리더십과 종횡간 통합 등에 중점을 두며 실제 사업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리더십을 개발하는 과정이다.
둘째는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