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ㅏ, ㅗ’가 아니므로 ‘-아서’가 아닌 연결 어미 ‘-어서‘와 결합해 ’괴로워서‘가 되는 것이다.
같애 : ‘-아’는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음ㆍ명령ㆍ청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를 뜻한다. 따라서 ‘같아’가 맞는 표기다.
법칙”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이 법칙의 올바른 설명은?
① 3분간 내 이야기를 하고, 2분간 맞장구치고, 1분간 듣자. ② 3분간 들어주고, 2분간 맞장구치고, 1분간 내 이야기를
하자. ③ 3분간 들어주고, 2분간 내 이야기를 하고, 1분간 맞장구
치자. ④ 3분간 맞장구치고, 2분간 들어주고, 1분간 내 이
표기 틀린 것 : jazz-째즈
:jazz-재즈 가 맞는 표현임
32. 물건 세는 단위 틀린 것 : 조기 한 쌍
태 :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 20 마리
33. 띄어쓰기 틀린 것 : 옷 한 벌
옷 한 벌 이 맞는 표현임.
34. 국제선 비행기 반입 금지 품목(액체, 젤류) 아닌 것 : 면세품
:요구르트병 크기인 100ml를 넘는 액체
등의 언어정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따라서 이런 중요성들을 고려해 볼 때 국어 정책은 다음의 크게 분류된 네 가지 목표를 가지게 된다.
첫째, 우리 말을 잘 지키고 닦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둘째, 한글이 문자 생활의 바탕이 되고 학문을 닦는 데 있어서 아무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