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긍정적인 문맥에서는 '주인공' 등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5) 부딪치다, 부딪히다
[설명] ‘부딪치다’는 능동형인 ‘부딪다’에 강세접미사 ‘-치-’가 결합한 것이고, ‘부딪히다’는 ‘부딪다’에 피동접미사 ‘-히-’가 결합한 것이다.
2. 다음 문장에서 확인
[글쓰기기말과제 2022년]
1. 다음단어쌍들의 의미차이를 설명하시오. (5점)
(1) 틀리다, 다르다
‘틀리다’는 의미는 ①(…을)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 ②바라거나 하려는 일이 순조롭게 되지 못하다. ③마음이나 행동 따위가 올바르지 못하고 비뚤어지다.
‘다르다’의 의
1. 다음단어쌍들의 의미차이를 설명하시오. (5점)
(1) 틀리다, 다르다
설명: 틀리다는 '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 '바라거나 하려는 일이 순조롭게 되지 못하다', '마음이나 행동 따위가 올바르지 못하고 비뚤어지다'를 뜻하는 동사이다. '다르다'는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
의미하고,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충 짐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3) 귀뜸/귀띰/귀띔
귀띔
명사 '귀띔'은 ‘상대편이 눈치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일깨워 줌.’을 뜻한다. '귀띔'은 '귀'와 '뜨다'가 결합한 것으로 '귀뜨임' 즉 '귀띔'이 올바른 표현이다. ‘귀띔’의 의미로 ‘귀뜀
단어이다. “걷잡다”는 ‘일의 진행방향이 잘못되어 가거나 어느 한쪽 방향으로만 치우쳐 흘러가는 것을 붙들어 바로잡는 것’, 또는 ‘마음을 진정하거나 가라앉혀 평온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충 짐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걷잡다”와 “겉잡다”는 쓰임새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