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학습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이나 학기 중의 방과후 등 학교 실정에 맞는 시기에 학습 결손을 보충하기 위해 제공되는 과정이다. 특별보충과정의 편성 및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영어, 수학 교과에 있어서
방과후학교와의 연계 - 계발활동 중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 방과후학교
와 연계하여 활동의 효율을 극대화함. ※ 1,2기-1학기, 3기-여름방학, 4,5기-2
학기 운영
ⅱ. 방과후학교를 통해 계발활동 시간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
다. 교과 체험 활동과의 연계
ⅰ. 교과 수업
방과후 교육활동ꡑ으로 여기고 운영하는 학교의 프로그램을 보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거나, 교과교육 시간에 마땅히 다루어야하는 내용의 성격을 지닌 프로그램(예를 들어, 보충수업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영어·한자·컴퓨터 교육 등)을 설치·운영하는가 하면, 주로 방과후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관련 문제 중 가장 오래도록 골치를 썩이고 있는 것은 아마도 늘어만 가는 사교육의 증가와 이에 맞물려 일어나는 공교육의 약화 현상일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 교사보다는 입시학원 명강사의 강의를 더 신뢰하며, 따라서 가정의 소득 형편이 낮든 높든 사교육을 시키지
방과후 특별활동이나 특기적성교육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
대학진학을 할 경우도 기존의 서열화 된 내용을 전면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며 특성화된 대학을 양성하고 입학을 자유롭게 하여야한다. 그리고 보다 전문화된 연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