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프린팅은 2013년 4월, 미국 MIT 자가조립연구소 스카일러 티비츠 교수가 ‘4D프린팅의 출현(The emergence of 4Dprinting)’이라는 제목의 TED 강연을 하면서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티비츠 교수는 4D프린팅기술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가 3D프린터로는 프린터 보다 큰 것을 출력할 수 없고, 프린터의 크기를
먼저 제 4차산업혁명을 정의하고 제공될 수 있는 미래기술에 대해서 기술, 그리고 제 4차산업혁명을 통해 제공되는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일상 생활 서비스에 대한 시나리오를 이야기식으로 기술, 마지막으로 제4차산업혁명과 미래 생활 서비스에 대한 나의 생각을 결론으로 작성해 보겠다.
기술협회는 4차산업혁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 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정의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근원지 중의 하나로 꼽히는 독일은 일찍이 2011년 미래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 차원
Ⅰ. 서론
4차산업혁명으로 앞으로의 세상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면이 많을 것이나 부정적인 면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2010년대 후반을 살고 있는 우리가 과연 다음 세대들과의 행복지수를 비교하면 아마도 정확한 정답은 찾기 힘들다. 물론 물질적인 풍요로움이나 의학기술의 발전, 가전제품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