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일본, 중국의 입장)
〈6자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점과 북핵 문제와 관련하여 한반도 비핵화, 북한 안보우려 해소, 포괄적 단계적 해결, 6자회담 지속 등의 원칙에 각 국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점, 그리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처럼 동북아 경제중심국가건설정책이 우리 나라의 생존전략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참여정부는 정책과 관련이 있는 중앙정부, 광역자치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광범위하게 의견을 교환한 뒤 이들의 협조하에 구체적이고도 실현성 있는
6자회담의 의제로 다룰 것을 주장하였다. 제 2차 6자회담에서는 미국은 평화적 목적의 핵 활동까지 동결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북한은 핵동결 대상은 핵무기에 국한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이 당시 일본의 총리 고이즈미는 미국의 부시 전 대통령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북한 핵문제에 대한 완
대한 외교 인식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1978년 조선족의 방한을 허용하였으며 1982년 9월 제 12기 전국 대표 대회에서 ‘평화 공존 5원칙’ 에 입각한 외교 정책을 채택함에 따라 한국 역시 새로운 외교 국가로 떠오르게 되었다.
1980년대 들어 중국은 홍콩, 싱가포르 등을 통한 한국과의 간접
,
한중일 정상회담 등
반관반민 회의체
1.5 track으로는 동북아협력대화
순수 민간 회의체
보아오 포럼과 아태안보협의회
특징
① 양자동맹관계에 대해 수용적 자세 견지
② 안보협력체제의 노력이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기 시작
③ 비정부 단체 - 학술 연구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