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재현물 2 : 다큐, 대한민국을 움직인 사람들
전쟁기념관 &
‘대한민국을 움직인 사람들 –
초대 대통령 이승만 – 6.25와 4.19’ 에서는 모두
철저히 남측 정부에서 바라본 인식이 드러납니다!!
역사재현물 3 : 홍종린 시인의 시
천진란만한 우리 어린것들이
억울하게 흘린 피, 피!
된 가장 큰 사건인 6.25 한국전쟁에 대해 그동안 대다수 국민에게 금기 시 되어 왔던 수정주의의 입장에서 접근하여 "한국전쟁의 요인은 무엇이었는가"를 필두로 전쟁 수행과정에서 오는 "한국전쟁의 성격변화"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전후의 국제, 국내사회의 변화"를 다각도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북한의 남침은 한국민족사에 최대의 비극으로 기록되고 잇다. 김일성의 남침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근본적으로 남측의 북측의 남침에 대한 준비가 소월했고 미국의 전쟁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미인식한것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1949년 3월 17일에는 소련과 북한 간에 조소군사비밀협정이
전쟁의 파장 효과
1. 미국
6.25전쟁은 미국과 소련을 포함한 세계적 냉전체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6.25전쟁은 국제적으로 동북아에서 얄타체제가 이미 붕괴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시키고, 미국이 모든 것을 결정 지휘하는 조건 하에서 국제협력 체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Ⅰ. 개요
“지금은 통일의 단계가 아니고 교류협력의 단계라고 보아야 한다. 이제 너무 통일을 말할 필요는 없다. 통일은 궁극적 목표이지만 당장은 화해․교류협력이 중요하다”라는 김대중대통령의 언명과 같이 김대중정부는 아직 통일방안마저 공식화하지 않고 단지 햇볕정책 또는 포용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