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아동용 영화를 많이 상영하고 늦은 밤 시간대나 심야 시간대에는 커플과 같은 성인들을 위한 19금 영화 상영 횟수를 늘이고 있다. 하지만, 이 전략은 롯데시네마 뿐만 아니라 CGV, 메가박스 등의 다른 영화관들도 유사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어서 개별적으로 큰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롯데시네마 전용 어플리케이션 개선
- 고객이 아닌 ‘롯데시네마’가 찾아가는 서비스
- 위치기반, NFC 결합 서비스
→ 사용자가 롯데시네마에 입장하면 현재 진행 이벤트, 쿠폰 알림
- 포인트 적립, 할인혜택 개선
→ 결제 화면에서 최대 할인방법 제안
→ 수요가 많은 금요일 오후 최대 할
롯데시네마는 롯데그룹에서 발달하는 영화산업의 미래와 수익성으로 인해 시작하게 된 사업부문으로, 1999년 10월, `롯데시네마 일산6`의 탄생을 시작으로 CGV, 메가박스를 비롯하여 국내 멀티플렉스 3사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04년부터 시작한 영화 사업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영화 투자, 제작, 배급
마케팅 전략은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이란 슬로건에서도 볼 수 있듯 고객 중시 경영을 펼치고 심야관람, 가족관람,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GV는 주로 교통중심지에 있는 최적의 입지로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의 제공은 CGV
CGV는 다양한 제휴 할인 및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CJ그룹의 연계로 통합 포인트 적립이나 연계 할인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CGV에서는 포토 티켓을 내놓았는데, 1000원의 수수료를 내면 영화 티켓에 사진과 글씨를 넣어 카드 형식으로 뽑을 수 있는 것이다. 영화를 보고난 후 그날의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