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사업에서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수익성이 낮다는 것이고, TU미디어 측에서는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들을 도입하고 있다.
우리는 사용자 측면에서 사람들이 위성DMB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왜 이용하는지, 이용하지 않는다면 왜 이용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보았다. 설문은
콘텐츠
제공 반대
- 지상파방송의 재전송 유료화 반대
- 대형 MSO와 소형 SO간 갈등
IPTV KT, 하나로텔레콤, 등
(150 여 만명) - 지상파 및 케이블 콘텐츠 확보에 어려움
- 케이블 방송 업체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시장에서의 전면전
위성방송/
위성DMB 스카이라이프
(230 만명)
TU미디어
(141
서비스 사업자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이동통신 서비스의 미래는 결코 밝지만은 않다. 가입자 포화로 인해 향 후 수익구조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동통신업계에서는 미래를 대비할 새로운 서비스를 찾게 되었으며 자연스레 방송을 주목하게 되었다
콘텐츠의 개발, 유통, 소비체제를 성실하게 확립해 주지 못했다.
2. 콘텐츠의 다양성, 선택성 부족
PP의 유통거래액(약 1조 5천억 원)의 80% 이상이 홈쇼핑 몇 개사에만 몰려 있으며 케이블 TV 및 위성방송의 상위 인기 프로그램은 지상파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콘텐츠의 다양성, 선택성이 구현되기
DMB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위성DMB 는 2004년 12월 사업자 선정을 통해 TU미디어가 위성DMB방송국 허가를 득함으로써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TU미디어는 2005년 1월부터 비디오 채널 3개와 오디오 채널 3개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5월 1일부터 상용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방송위의 지상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