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해외에 수출하고 애니메이션의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는 출판, 비디오, 전시회, 공연 등 국내 애니메이션의 신규 영역 개척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아이코닉스가 기획하고 오콘, 하나로통신, EBS, 북조선의 삼천리총회
한 인간의 본능적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계 최초로 필름으로 찍어 영사기에 걸린 애니메이션 작품은 프랑스 에밀 콜(Emile Cohl)이 1908년에 제작한 <판타스마고리 (Fantasmagorie)>와 초 단편 시리즈 <판토슈 (Fantoche)>이다. 매우 간단한 선으로 이루어진 24장의 그림을 1초 동안 보여주었다.
<본론>
애니메이션도 하나의 문화산업으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문화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물적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끌 고부가가치 성장 산업이다. 문화산업은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 9.4%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세계문화 산업
경제적 이익과 문화적 확산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중요성을 지닌다. 이렇듯 문화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다양한 정보 테크놀로지가 발달함에 따라 이 둘의 속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애니메이션 산업은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을 만큼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애니메이션들이 제작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95년 Full 3D 애니메이션인 토이스토리가 개봉된 이후 부분적으로 실사 영화에 사용된 3D 애니메이션이 Full 3D 애니메이션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현재 미국 3D 애니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는 실제적인 제작 스튜디오들은 대부분 할리우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