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단말기 ‘비스킷’
1) 현황
- 현재 뚜렷한 성과를 내지못함. 지난 3월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시작하면서 전용 단말기도 함께 출시. 이 제품은 3G 통신망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지만 39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은 구매를 주저하는 요소가
4. 국내 출판업계 전자책 사업현황-환경
1) 주요 전자책 관련 업체 - 한국 이퍼브: YES24, 알라딘, 대교리브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넷 서점들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전자책 제작/유통 법인
한국 출판컨텐츠(e-KPC): 문학동네, 민음사 등 총 300여개 출판사가 공동 설립한 전자책 제작/유통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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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2 :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경제력있는 30∼40대 미혼 여성인 ‘골드 미스’의 증가와 1955∼1963년 출생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이들의 소비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은 가격을 먼저 따지는 ‘부모 고객’과 달리
교보문고 디지털 사업 운영팀 안병현 팀장은 SNS에서 독자들이 '보다 적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요금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의견을 반영해, 한시적으로 sam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자책에 대한 대중성이 부족한 점 때문에, 교보문고에서도 이렇듯 전자책에 대한 대중성을 확보하고, 시장자체
마케팅 및 홍보의 한 분야로서 off-line의 모든 출판물, 인쇄물을 인터넷(Web)을 통해 on-line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설치 할 필요없이 바로 실물과 똑같이 역동적으로 구현하는 서비스이다.
기능 : 현재의 전자책은 흑백 액정 디스플레이에 문장과 화상을 재생할 수 있고, 확대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