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단말기 ‘비스킷’
1) 현황
- 현재 뚜렷한 성과를 내지못함. 지난 3월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시작하면서 전용 단말기도 함께 출시. 이 제품은 3G 통신망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지만 39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은 구매를 주저하는 요소가
전자책 단말기
- 미라솔(교보), 비스킷(인터파크), 스토리K(아이리버), 크레마(이퍼브) 등의 전용 단말기 판매
- 교보, 리디북스, 인터파크, 북큐브 등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출시 중이며, 구글은 리디북스와 제휴하여 국내 시장 진출
2011년까지 판매된 전자책 단말기 총 수량은 업계추정 약 3만대
갤럭시는 시장진입 시 다양한 보상금, 지원금으로 초기 구매를 장려하고,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경우 기존 모델은 많은 할인을 하여 판매를 촉진하는 등의 다양한 가격조정 전략을 초기 고가전략과 함께 사용하였다.
과거 삼성전자는 이 전략을 사용해 큰 낭패를 본 적이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2 :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경제력있는 30∼40대 미혼 여성인 ‘골드 미스’의 증가와 1955∼1963년 출생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이들의 소비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은 가격을 먼저 따지는 ‘부모 고객’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