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토의는 주로 외부 호텔에서 실시되고, 토의 진행은 GE를 잘 아는 외부 대학교수나 변화전문가가 맡아 변화촉진자로서 변화담당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첫 날에는 40~50명의 워크아웃 팀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토의와 의견교환을 통하여 워크아웃에서 토의할 문제나 과제를 선정한다. 둘째 날
GE가 탄생하였다.
현재 사업은 기술 및 에너지 인프라, 기업 및 소비자 금융, 미디어 등 글로벌 인프라, 의료서비스, 금융서비스,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기술에 걸쳐 다각화되어있으며 워크아웃타운 미팅, SWOT분석, 전략계획등을 여러가지 경영 기법을 만들어내어 기업경영의 우수 사례를 제시하
2. 젝웰치 부임시 GE의 경영 상황
1. 사업의 지나친 다각화
-GE의 경우는 비대화, 다각화 정도가 심해서 거의 모든 사원이 관리자인 실정이었음.
(40만 사원가운데 관리자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 2만5천명정도. 상당수의 이상사들에게는 ‘관리하기’ 하기 위해서 부하들의 실적평가를 하는
않았다. 사업 및 구조적으로는 변신했지만, 구성원의 가치관과 행동면에서의 조직변신 및 체질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에 잭 웰치 회장은 GE의 체질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그의 무한계 경영의 실천을 강화시키기 위한 경영혁신으로 워크아웃 경영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