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멀티미디어방송 제공사업의 전기통신설비의 제공기준 : 설비사업자의 필수설비대상 및 제공설비 이용대가 산정 기준을 규정
8월 28일
IPTV사업자 허가신청 시작.
9월 25일
한국방송협회의 개최로 ‘통신의 공익실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쟁점 대 토론회’가 열림.
기존에 케이블TV와 위
방송&통신 간 융합’이다. 디지털 미디어의 광대역성과 쌍방향성을 이용하여, 방송사업자는 데이터방송, 인터넷방송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고 통신사업자는 기존의 네트워크 사업 이외에 케이블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등의 시청각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시청각 콘텐츠를 배포하기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IPTV는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관련 콘텐츠 산업도 도약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가입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태이다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 확보의 어려움을 들 수 있다. 아직 시작 단계인 불확실한 초기 조건 때문에 사업자들도 부담을 느끼는
인터넷서비스
국내 정책 방향
정책의 방향
규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이익을 극대화
현재의 시급한 문제는?
IPTV의 국내도입을 둘러싸고
이해관계자들 간의 첨예한 대립
으로 서비스 도입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규제방안을 놓고 방송위원회와
정통부, 통신사업자와 케이블TV
간
TV방송의 주도권이 방송사나 중계업자에서 시청자에게 넘어가는 것이다. 또 인터넷과 TV가 합쳐져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TV로 물건을 사는 ‘TV전자상거래’, TV로 민원서류를 신청해 발부 받는 ‘TV정부’ TV를 이용한 원격교육 ‘TV교육’ 서비스가 간단히 구현된다.
IPTV의 특징으로서, 첫 번째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