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장, 20장과 36-39장이다.
이사야의 부재 현상은 그의 출현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어 준다. 특히 이사야는 산문 형식의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그의 출현을 더욱 뚜렷하게 해준다. 운문 형식의 본문에 등장한 산문 형식의 이야기체는 그 위치가 전 구조에 중요한 의미를 가져다줌을 시사해 준다. 36-39
25장 -40장)가 레위기와 관련된 것에 많은 촛점이 맞추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다같은 P-문서에 속하기 때문이 아니라 두 부분이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 때문에 관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출애굽기에서 말하는 성막에 대한 것과 레위기에서 말하는 제사에 대한 것은 제사장적 관심을 나타
25장 -40장)가 레위기와 관련된 것에 많은 촛점이 맞추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다같은 P-문서에 속하기 때문이 아니라 두 부분이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 때문에 관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출애굽기에서 말하는 성막에 대한 것과 레위기에서 말하는 제사에 대한 것은 제사장적 관심을 나타
모세 오경 중 세번째 冊인 레위기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 사이의 親交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가르쳐 주는 화해의 지침서이다. 그리고 레위기는 거룩한 나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그 분께 나아가 어떠한 방법으로 그 분을 섬겨야 하는 지를 명시해 준 禮拜(祭祀)의
40회 이상 사용되었으며 고대 근동의 문헌들을 살펴보면, "남은 자 사상"은 수메르, 아카드, 힛타이트, 우가릿과 이집트 문화에도 있으며, 신화, 전설, 서사시, 예언, 기도, 찬송, 편지와 연대기 등 여러 문학 형식에 등장한다. 또한 개인, 가족, 씨족, 부족, 근대 민족과 전체 인류 등의 실체와도 연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