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Rauschenbusch는 주로 자유주의에 바탕을 둔 크리스찬(기독) 사회사상가로 잘 알려져 있다. Richard Niebuhr는 이것이 그의 취약점이라 인식하는데 이는 문화를 능가하는 탁월성을 잃어버린 문화적 기독 유형(Christ-of-culture type)의 관념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Ralph Henry Gabriel은 Rauschenbusch에 대한 사회사상가
약속된 구원은 신자들에게 있어 단지 미래의 가능성인가? 아니면 신자들의 현재의 경험 속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인가? 혹은 완전한 성취는 미래에 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부분적인 성취만을 누리는 것인가? 이는 신자들의 현재적인 경험과 미래의 희망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근본적인 종교적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