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데이터의 활발한 교환을 위해서는 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공동 목록작성이 필수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orea Education &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이하 KERIS)에서 전국 대학도서관으로부터 수집된 목록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유형 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
교육과정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이 구성되기 때문에, 지역별로 배우는 내용에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도 교육청별로 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를 운영하여 예산의 낭비가 초래되었다. 예를 들어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해본 결과, 2009년 서울시 교육청의 사이
종합입력할 경우는 단행본의 종합입력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연속간행물 형식을 채택하는 것이 일관성있는 데이터 작성을 위하여 바람직하다고 본다.
현재 많은 도서관이 KORMARC 기술규칙과 한국목록규칙에 입각하여 서지를 작성하고 있으나, 이 두 가지의 규칙이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서지레코드를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는 전산교육 또는 컴퓨터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다. 교육정보화 또는 정보화교육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중반 교육개혁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교육개혁 방안이 발표되고 교육부의 교육정보화종합추진계획이 발표되면서부터다. 일반적으로 우리
Ⅰ. 서 론
한국-중국의 역사와 도서관을 다루기에 앞서 중국에 대하여 간략히 알아보자!
중국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많은 교류가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우리는 중국에 대한 편견으로 인하여 그들을 평가 절하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하여 중국에 대한 올바른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