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주로 그들의 로고를 활용한 프로모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커넬의 모습이 담긴 그들의 로고는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웃고있는 코넬의 모습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식되고 있는 친근한 얼굴일 것이다. 그 로고는 KFC 고유의 치킨에 대한 이미지를 고객의 마음속에 떠오르도록
롯데리아는 한국 최초의 패스트푸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롯데리아는 1979년 소공점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외식산업을 주도하며 새로운 음식문화를 알리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왔다.
롯데리아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창출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업계1위를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잇듯이, 롯데리아는 중국 현지화 전략의 실패로 많은 점을 깨닫고 또 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시장과는 확연히 다른 중국의 패스트푸드 시장에 보다 확실한 마케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패스트푸드 기업이 동반성장을 하지는 않았다. 2013년,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 반면 POPEYES는 몰락하는 있는 추세이다. 매장은 이익이 창출되지 못해 지속적으로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고, 눈에 띄는 마케팅을 하고 있지도 않아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낮은 상황이다.
패스트푸드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롯데리아는 세계적인 기업인 맥도날드와의 경쟁에서도 압서고 있으며 이는 롯데리아의 우수함을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이용자 설문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최선호 브랜드로 꼽았다. 뒤를 이어 ‘맥도날드’ 34.9%, ‘버거킹’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