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주 개발 역사
- 1992년 8월 우리별1호(KITSAT-1)
- 1993년 6,9월 과학관측로켓1,2호(KSR-Ⅰ) 발사
- 1998년 6월 중형과학로켓(KSR-Ⅱ) 발사
- 1999년 12월 국내 최초 실용급 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1호(KOMPSAT-1) 발사
- 2002년 8월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 개발 사업 착수
- 2002년 11월 한국 최초 액체 추진
KOMPSAT) 등 많은 수의 위성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위성으로부터 제공받은 영상자료를 이용하여 지구자원 탐사, 환경 및 재난감시, 지도제작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원격탐사기술이 현재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토지피복분류이다. 이와 같은 분류기법에 관한 연구는 1974년 R
Ⅰ. 국가 우주개발 비전
1. 통신방송 위성군
통신방송위성 분야에서는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무궁화호 이후의 차세대 통신방송위송을 시리즈화하는 국내개발이 계획되고 있는데, 이 분야의 기술, 부품 개발용으로 시험위성도 개발될 것이다. 앞으로 2015년까지 무궁화 4호와 5호가 그리고 2015년까지
Ⅰ. 광학과 근접장광학
나노 크기의 물체에 유도된 근접장 광을 측정하여 회절한계 이하의 공간분해능을 얻을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주사근접장 광학현미경(SNOM : scanning near-field optical microscopy)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나노 크기의 미세한 물체가 놓인 표면에 조사광을 쏘아주어 유도되는 물체의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