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을 인수함과 동시에 매출이 약 40% 가량 증대되었고, 국내 시장점유율은 약 20% 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더페이스샵은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업계 중 하나로서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립스틱 효과’로꾸준한매출성장세를보였기때문이다. LG라는 대기업의 기술력
LG생활건강의 통신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lg생건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 및 대형 통신판매 채널을 통해 전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lg생건의 자사 홈페이지를 보면 브랜드 및 제품라인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측면에서도 타사 대비 경쟁우위를 갖지 못하
LG생활건강의 Critical Task는 건강하고(Healthy) 아름답고(Beautiful) 활기찬(Refreshing)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LG생활건강은 차석용 CEO가 취임하고 나서 M&A를 통한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직구조와 문화가 팀중심이면서 유연하고 창의적인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LG생활건강의 취급품목이 화장품, 미
마케팅과 우수한 품질로 라네즈는 중국 주요 25개 도시105개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이 같은 중국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싱가포르와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라네즈를 아시아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는 게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이다. 이와 함께 아모레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대기업이 전체 시장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3위는 코리아나, 4위가 한국화장품이었으나, 지금 현재는 1, 2위가 고가제품 판매기업의 대표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고 3, 4위는 더페이스샵과 스킨푸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