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1.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2.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3.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4.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5.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6.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7.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8.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09.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10.gif)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A+리포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7/196461-0011.gif)
분야
hwp(1) 전반적으로 실적개선 추세 지속
(2) 판매채널 및 고 ‧ 저가 제품의 시장양극화 현상
2.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1)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성장배경
(2) 프리미엄 화장품의 종류
1) 기능성화장품
2) 한방화장품
(3) 프리미엄 화장품 중심의 주요 업체 현황
1) 아모레퍼시픽
2) LG생활건강
3. 저가 화장품 시장
(1) 저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배경
(2) 저가 화장품의 시장현황
(3) 저가 화장품 주요업체 현황
1) 에이블씨엔씨 (미샤)
2) 더페이스샵
3) 이 외의 브랜드샵
4. 2008 화장품 산업전망
(1) 화장품 시장 악재불구하고 성장
(2)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
(3) 기능성제품 중심의 고성장
(4) 할인점 채널 고성장
(5)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수출시장
(6) 초저가화장품시장의 경쟁 격화
(1) 전반적으로 실적 호조 추세 지속
2007년 현재 국내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약 5조 74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IMF이후 진정된 2002년을 기초로 평균 연 6%의 안정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꾸준한 안정적 성장을 보이는 이유는 기능성 화장품, 남성 화장품의 수요증가로 전체 화장품 시장이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국내 화장품 수출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2007년 상반기까지의 주요 화장품 업체 매출액은 전기대비 매우 큰 증가세를 보여 왔고, 프리미엄제품과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고가제품 판매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전기대비 매출액 증감율은 약 22%이고, 저가제품 판매를 대표하는 더페이스샵의 경우도 전기대비 매출액 증감율 19%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07년 국내 주요 5개 화장품 업체(엘지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더페이스샵, 코리아나, 에이블씨엔씨)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1% 상승한 10.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저가 틈새시장을 공략해왔던 에이블씨엔씨는 더페이스샵의 공격적 출점과 중대형 화장품 업체들의 브랜드샵 대량 출점에 따른 경쟁 심화 및 매출부진으로 외형 감소 및 영업이익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신제품 출시 및 유통경로의 다각화를 통한 신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몇몇 중형사들의 경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적자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 판매채널 및 고 ‧ 저가 제품의 시장양극화 현상
화장품 산업은 전형적인 내수 산업으로 내수성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은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 기업 전반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 취향의 변화와 소비패턴이 다양화되면서 화장품 산업에서도 양극화란 새로운 모습이 나타났으며, 이는 경기가 부진했던 최근 몇 년 동안 설화수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더페이스샵 등 초저가 브랜드의 매출이 동시에 성장한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방문판매 ‧ 백화점 판매를 통한 고가제품시장, 전문점 ‧ 할인점 ‧ 인터넷을 통한 중저가 화장품 시장, 브랜드샵 위주의 초저가 화장품 시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가 화장품과 초저가 화장품 시장, 이 둘로 양극화가 심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 ‧ 홈쇼핑 등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채널들이 틈새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판매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태평양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대기업이 전체 시장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3위는 코리아나, 4위가 한국화장품이었으나, 지금 현재는 1, 2위가 고가제품 판매기업의 대표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고 3, 4위는 더페이스샵과 스킨푸드이다. 초저가 제품을 내세우고 있는 더페이스샵은 스킨푸드와 함께 시장을 잠식하여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고가, 저가 판매 채널의 양극화의 심화 현상을 볼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소비자 중에서도 화장품에 많은 지출을 하는 소비자와 10만원 이하의 적은 지출을 하는 소비자의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