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표 아이템 기획
Hazzys는 빈폴이나 폴로에 비해서 브랜드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따라서 헤지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 아이템을 기획할 필요가 있다. 단지 베이직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보단 꾸준히 브랜드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헤지스에 맞추어서 각 라인 별로 대표 아이템을 만드는 것도
HAZZYS 헤지스는 LF(LG패션)의 대표적인 캐쥬얼 브랜드. 런칭 초기에 빈폴과 폴로를 연상케하는‘굿바이 폴’ 광고를 통해 급성장한 브랜드.
영국의 전통과 명예를 중시하면서도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정신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위해 클래식을 기반으로 보다 모던한 가치를 제안하는 스타일리쉬 트래디
및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10년 2월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스위스 스포츠 아웃도어 멀티샵인 인터스포츠를 오픈, 국내 유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2010년 7월에는 프랑스 라푸마와 중국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중국시장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LG패션은
(2) 국민 경제에 기여
지난 1980년도 자동차 생산액은 1조 2천억원으로 제조업 비중 3.3%이던 것이 35조원으로 늘어나 제조업 비중도 9.6%선으로 높아졌다. 우리와 경쟁관계인 일본의 경우 자동차 생산액은 제조업의 13.5%를 차지한다. 이에 비춰보면 자동차산업의 제조업 비중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기대
LG패션의 신사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이번 S/S에 명품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이태리 명품 브랜드 「로로 피아나」에서 디렉터 활동해 온 ‘클라우디오 테스타(Claudio Testa)’씨를 영입했다. 「마에스트로」는 클라우디오 테스타 씨를 브랜드의 패턴 개발 프로젝트 참여뿐 만 아니라 상품 기획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