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엔씨소프트에 게임컨탠츠는 RPG쪽에 매우 치우친 구조다.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길드워등 거의 대부분의 상품이 RPG이고 러브비트라는 캐주얼 게임이 하나가 존재할 뿐이다. 이는 잠재적 고객이나 기존고객을 흡수하는데 매우 불이익을 준다. RPG만 서비스하다 보니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
야구장에서 경기를 할 때 보여주었던 관중 동원력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임이 사실이다. 같은 창원시에 연고를 두고 앞으로의 경쟁자가 될 경남FC의 6라운드까지의 평균관중에도 못 미치는 현실은 NC다이노스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든다. 이제까지 야구구단이 들어선 대도시들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
야구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인구수가 1300만명으로 서울특별시와 유일하게 비교해볼 수 있는 지역이다. 연고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스포츠인 야구에서 인적 기반이 탄탄한데다가 야구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으니 지역 밀착 마케팅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또 경상도 특유의 지역 문화 또한 잘 활용
홈경기 입장시 NC 선수들의 스타카드 제공
→ 팬들에게는 야구경기장에 오는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팬들에게 선수들을 알릴 수 있는 도구로서 활용
카드를 활용한 무료 입장 이벤트, 수집을 위한 카드북 판매
→ 선수 카드를 모두 수집하여 카드북을 구단에 기증하는 팬에게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