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의 상황 및 PR 현황을 점검한 후 문제점을 찾아내고, 새로운 PR 방식을 찾아보고자 한다.
현 사회는 다변화하고 있고, 따라서 다양한 계층의 Public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PR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를 유념하여, 본 기획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PR 방법들을 다양하
단국대학교의 경우 과거 10여년 전부터 추진된 캠퍼스 이전계획에 따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현재의 캠퍼스로 이전을 했지만 그 당시 그린캠퍼스라고 하면 캠퍼스가 산에 위치해 있다거나 하는 것을 일컫는 의미였기 때문에 지금의 그린캠퍼스하고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 있었다. 하
부산대학교의 현 상황을 극복하고자 이때까지의 대외협력과에서 한 활동들이다.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일부 사립대학 중심의 홍보전이 모든 대학으로 확산되는 등 대학도 ꡐ홍보의 시대ꡑ로 접어들었다. 이제 소식지. 홍보책자. 영상물 등 홍보매체 제작 위주의 전통적인 홍보방식에
현재 고등학생들의 대학선택 기준을 파악한 결과,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취업률이며 그 다음으로 유익하고 흥미로운 커리큘럼이었다.
따라서, 서울여대 각 학과의 취업률과 졸업자들의 현황에 대한 정보를
PR정보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실용적인 이미지를 개선시켜야 한다.
서울여대는
능력
대학교를 말하고 종업원들은 학생 측을 얘기한다.
통계자료를 토대로 학생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이에 맞서는 내부 PR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 이 기획서의 제안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되고 평소와는 다른 활동 범위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NMMC 매체를 통한 학생들과의 쌍방향 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