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PR기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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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R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PR기획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상황분석
1. 단국대학교 소개
2. SWOT 분석

Ⅲ. 사전조사
1. 설문조사 개요
2. 설문조사 결과

Ⅳ. 목표 설정
1. Goal & Objective
2. 타깃의 설정 및 분석

Ⅴ. PR전략
1. 활동에 따른 PR전략
2. 공중에 따른 PR전략
3. 평가방법 (Measurement)

Ⅵ.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단국대학교가 2007년 2학기를 기준으로 경기도 용인시의 죽전 캠퍼스로 이전했다. 학교 부도가 아닌, 재단의 부도로 인해 이미 오래 전부터 추진돼오던 계획이 10여년 만에 결행된 것이다. 이를 두고 더 이상 ‘in 서울’이 아니라는 인식이 수험생들에게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지난 2월 로스쿨 예비인가에서 선정되지 못한 것도 부정적인 대외이미지를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됐다.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단국대학교에서는 대외이미지 고취를 위한 PR활동이 절실하다. 과거 전통사학으로서 갖던 이미지를 회복하고, 캠퍼스 이전은 새로운 시도이며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밑거름이라는 것을 Public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야심차게 시작한 죽전 캠퍼스 시대를 얼마나 제대로 Public에 알릴 수 있느냐가 향후 단국대학교의 成敗를 가를 수 있는 최대 요소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단국대학교의 상황 및 PR 현황을 점검한 후 문제점을 찾아내고, 새로운 PR 방식을 찾아보고자 한다.
현 사회는 다변화하고 있고, 따라서 다양한 계층의 Public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PR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를 유념하여, 본 기획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PR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Ⅱ. 상황분석

1. 단국대학교 소개

1) 설립목적

단국대학의 창학이념인 ㆍㆍ은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가 함께 체험한 역사적 삶에서 비롯된 것이다. 가혹한 일제치하에서 나라 잃은 백성의 설움을 겪은 두 사람은 조국과 겨레의 독립은 결국 민족애에 뿌리를 둔 인재양성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두 분 설립자는 자신의 역량을 개인이 아닌 나라를 위해 쓰고, 사회적ㆍ역사적 진리를 바탕으로 확고한 주인의식을 실천하며, 이를 통해 개인과 민족공동체가 독립적 자아를 지켜가는 것을 지식인의 사명으로 인식했다. 또한, 이러한 사명을 몸소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단국대학의 존재 목적인 것이다.
단국대학은 이와 같은 창학이념 위에 대학인의 보편적 사명인 진리와 봉사를 교시로 제시하고 있다. 진리탐구의 수단인 연구와 면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한 생존수단의 확보에서 더 나아가 인류공통의 지적자산과 문화적 전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있다는 것이 단국인의 신념이다. 특히, 대학인은 지식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 사회의 역사적 전진에 기여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지성인으로서 건설적 비판정신과 인격을 도모하고, 사회공동체의 발전에 이익이 되는 일을 기꺼이 감당하는 일은 바로 단국이 걸어야 할 길이며 봉사정신을 실현하는 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