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만이 무너져 가는 중국을 구할 수 있다는 20세기 초반의 구호가 21세기에는 “중국”만이 사회주의를 구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현재 중국인들은 자신감에 차 있다. 한국이 60-70년대 주변국에서 80-90년대 반주변국으로 성장하고 있을 때 중국은 여전히 인민의 의식주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飛越夢想爲驕傲! 현재 중국인의 자신감의 표현이다. 2001년 IMF발표 기준 중국의 GDP는 1조 1100억 달러로 세계 6위이다. 미국 CIA는 20년후 중국경제 규모는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향후 중국의 발전 잠재력을 고려할 때 현재 진행중인 중국의 경제 발전은 21세기 세계사적 영향력을 내포하고
Hegemons)과 지역을 지배하는 지역 패권국(Regional Hegemons)으로 구분 해야 한다. 이러한 강대국과 세계, 지역적 패권의 구분을 바탕으로 국제정치의 구조로 바라볼 때 미국은 동북아지역과 아메리카의 지역적 패권국가로 정의할 수 있고 중국은 미국과 세계패권을 경쟁하는 패권 도전국가로 분류할 수 있으
region, but it is no match to the US. Also, the world economy, although faced with periodic recessions, did not experience anything like the great depression. Probably because of the regulating functions of FRB, the policies which provide predictability to certain extent, having great impact on economic policies of other countries. Drawing from these facts, we believe that a single hegemony b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