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외계문명과 UFO(미확인비행물체)
은하계는 태양처럼 빛나는 항성 1천억 개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런 은하계가 대우주에는 1천억 개 이상 존재하며 또한 그 항성 주위를 운행하는 행성도 수없이 많다고 한다. 물론, 이 수많은 행성 중에 생명 활동이 이루어지기에 적당한 환경(적정온도, 대기, 물)이
UFO의 사회적 현상과 역사
고속으로 하늘을 나는 수수께끼의 물체에 관한 목격담은 유사 이래 각 세기를 통하여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초상현상 연구가인 C. 포트의 저서에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나타났던 이러한 괴현상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 한 예를 들면, 1913년 2월 28일자 《타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UFO는 미공군이 사용하는 군사용어로써 Unidentified Flying Object 의 약자이다.
미확인비행물체 또는 비행접시라고 불리우며 1947년 미공군의 프로젝트블루북 책임자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웹스터 20세기사전>에 의하면 UFO란 특히 1947년이후부터 자주 보고 되고 있는 미확인의
* UFO 보고 사례 : 로스웰 사건 ( 참고 내용 )
1947년 뉴멕시코의 로스웰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UFO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한편 UFO와 관련한 정보를 정부와 군이 은폐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발생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다.
1947년 7월 라디오와 신문에서 미 공군이 로스웰 항공기지
UFO 현상 보고의 분류- 하이넥Hynek의 분류 –
- 야간 발광체
: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유형
- 주간 원반체
: 일반 비행선과 다른 비행물체의 목격
- 레이더 포착
: 매우 희귀한 유형
- 근접조우
: 500m 이내의 거리에서 UFO 목격
- 근접조우 I : 단순 근접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