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연재와 더불어 기존의 카페 및 블로그 활동을 스마트폰과 연계시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다양한 웹활동을 가능케 하였다. 한때 야후!코리아의 인기의 상징이였던 야후!꾸러기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좀 더 본격적으로 어린이층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하여야 한다.
야후는 e메일, 콘텐츠/미디어, 커뮤니티, 통신, 전자상거래, 사업 정보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인터넷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 시킨 기업'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제2절 야후! 코리아(Yahoo! Korea)의 소개
1997년 9월, 한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야후! 코리아(www.yahoo.co.kr)는 10년 넘게 국내 포
야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말이 지배하는 섬에 표류했을 때 그곳에서는 원숭이처럼 생긴 짐승을 야후라 불렀다. 말들은 걸리버를 아는 것이 많은 "똑똑한 야후"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기업화에 성공한 야후는 계속적인 운영자금 확보
전략은 1997년 한국의 경제위기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타사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기도 했다. 90년대를 맞은 오리온그룹은 제과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시장을 탈피,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염두에 둔 경영정책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주요 제과 수출품인 초코파이는 러시아를 비롯, 중국, 동남아
야후는 이미 전 세계 24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을 정도로 인터넷 포털 서비스의 원조회사이다. 수많은 닷컴 기업들이 무너져 가고 있는 지금도 야후의 2000년도 총수입은 1억 2,800만 달러에서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2억 4,000만달러를 훨씬 넘는 2억 7,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