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B림프구(CD4 T림프구))
● 세포성 면역 (T림프구(CD8 T림프구))
② 자가면역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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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면역성간염의 TYPE ♣
☞ 제 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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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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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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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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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G/감마글로불린 정도, 조직학적 특성, 다른 간질환 합병증, 스테로이드에 대한 치료 반응
Ⅰ.만성신질환과 말기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 AND END-STAGE RENAL DISEASE (ESRD))
1.개요
-만성신질환은 신기능의 비가역적 손실을 전제로 하며 그 지표는 사구체여과율(GFR)이다. 약간에서 보통 정도의 GFR의 감소는 환자가 증상을 느끼기 어려우나
GFR치의 확연한 감소가 나타나거나 말기신질환일 경우에는
자가항체의 항원 특이성이 확인되어 있고, 진단과 치료의 지표로서 사용되고 있다.
2) 검체 적정도 : 전혈 3 ml 이상, 심한 용혈이나 지혈증을 보이지 않는 검체
3) 검사방법: 면역형광염색법, 효소면역측정법
*면역형광염색법으로 검사하는 경우 FANA(fluorescent ANA) 검사라고 불리운다.
4) 보고방
자가면역성 질환은 인체의 면역 기능이 자기 자신을 공격함으로써 일어나는 질병이다. 자가면역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기능을 억제해야 되는데, 이로 인해 다른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자가면역성 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그
있다. 황달이 피로감, 식욕부진, 구역질 등의 증상과 동반 되는 경우는 급성 간염을 시사한다. 복통, 발열 등과 함께 황달이 나타난다면 염증(담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전신쇠약, 체중감소와 함께 서서히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간이나, 주위 장기에 종양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