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가족탄력성(family resilience)은 역경에 직면하여 가족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가족을 하나의 기능적 단위로 보고 접근하였다. 가족은 하나의 보호요인이며, 가족탄력성은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족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새로운 도전에 적응하도록 기능한다. Wolin과 Wolin(1993)은
초기 가족의 교정적 재현(corrective recapitulation of the primary family group)
6) 사회화 기술의 발달(development of socializing techniques)
7) 모방 행동(imitative behavior)
8) 대인 관계 학습(interpersonal learning)
9) 집단 응집력(group cohesiveness)
10) 정화(catharsis)
11) 실존적 요인들(existential factors)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다른 모델과 달리 모델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개념차원인 가족 적응성과 응집성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인 ‘가족 적응성 및 응집성 척도’(Family Adaptability and Cohesion Evaluation Scales, FACES)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 모델이 제시하는 가설에 대한 실증적 검증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Ⅰ. 서론
체계는 열린 체계(open system)와 닫힌 체계(closed system)의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다른 체계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기능하고 있는 것을 열린 체계라고 부르며, 반면 닫힌 체계라는 것은 환경과 교환이 없고 자신의 경계 안에서만 작용하는 것이다. 열린 체계와 닫힌 체계로 인간의 체계를
cohesive and nurturing
- 지나친 보호, 비판
- Not clear 부모의 문제가 자녀의 섭식에 영향?
- System perspective 변화 필요성 제거,최소 감정 표현 -> 어린 아이모습 유지노력
4) Biological factors
- Hunger와 satisfy를 제어하는 뇌의 mechanism에 이상
-> Serotonin (regulating mood & appetite, carbohydrates)
: 낮으면, 폭식일화 (antid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