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ail이라는 개념과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Mash-up이라는 두 키워드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Web 2.0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Web 2.0
1) Web 1.0 VS Web 2.0
① Web 1.0
- Web 2.0이 유행하기 전의 World Wide Web상태를 일컬으며, 1994년부터 2004년까지의 기간 동안에 있던 대부분의 웹
3. 데이터는 차세대 "인텔 인사이드"
웹2.0의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데이터'다. 대부분의 컴퓨터에는 '인텔 인사이드'라는 스트커가 붙어있어 컴퓨터를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가 CPU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잘 정리된 데이터는 웹에서 컴퓨터의 CPU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법칙은 웹3.0이나 웹4.0에서도
Web 2.0의 특징
- 오라일리가 제시한 웹 2.0의 7가지 특징
플랫폼으로서의 웹
집단 지성의 활용
데이터는 차세대 "인텔 인사이드"
소프트웨어 릴리즈 주기의 종말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선 소프트웨어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롱테일(LongTail) 법칙
- ‘웹 2.0은 파
Web 2.0의 정의
참여와 개방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개념
정보의 개방을 통해 인터넷 사용자들 간의 정보 공유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정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움직임
개방적인 웹 환경을 기반으로 네
웹2.0을 ‘참여 웹’으로 정의하였고, 웹2.0은 콘텐츠 제작, 맞춤형 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응용개발에서의 적극적인 인터넷 사용자 참여를 뜻한다고 하였다.
※ 시맨틱 웹(Semantic Web)이란?
차세대 웹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시맨틱 웹이란 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1998년 웹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