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콤에서 주식회사 LG유플러스로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LG U+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를 의미한다. `U`는 고객을 위한 유비쿼터스 세상이며 `플러스`는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원하든 플러스 가치를 전하며 확장되는 서비스
SK텔레콤’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10월 인터넷 기반 멀티미디어 온라인서비스(넷츠고)를 시작했다. 1999년 신세대 전용 이동통신 브랜드인 ‘TTL’을 출시했으며, 2000년 베트남 CDMA 이동전화 사업에 진출했다. 2000년 1월 미래케이블TV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인터넷 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KT의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 증대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면 등 돌린 고객들을 다시 끌어올 수 있고, LTE 후발주자로 밀린 KT의 입지를 다시 상승시킬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