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 현인연입내 배인도사
道? [d?o//xi?] ① 감사의 말을 하다 ② 사의(謝意)를 표하다
순우연이 바로 사적으로 궁궐을 나와 곽현에게 보고하여 알리니 곽현은 순우여을 안에 들여서 등에 감사를 표했다.
一時未便重酬, 只好與訂後約。
일시미편중수 지호여정후약
한때 곧 무겁게 보답할수 없으니
嗣源拜命卽行, 至?城西南, 正値李紹眞蕩平邢州, 擒住趙太等叛徒, 亦來?會師。
사원배명즉행 지업성서남 정치이소진탕평형주 금주조태등반도 역래업회사
이사원은 어명을 받들고 곧 가서 업성 서남에 이르러서 바로 이소진에게 형주를 소탕평정하게 하며 조태등 반역도를 사로잡고 또한 업도에 와서
영선언관부증유대공 불과취후망정 촉범승상 승상경협혐무강 실속비시
忘情 [w?ngq?ng]① (항상 부정문에 쓰여) 정을 잊다 ②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 ③ 정을 버리다 ④ 감정이 북받치다
?控 [w?k?ng] ?告
두영은 앞서 관부가 일찍이 큰 공로가 잇고 취한뒤에 정황을 잊어 승상을 범함에 불과하니 승상
진류인하복 즉전팔고중지일 문검망명 견루다인 불금절탄도 얼유기작 공오양선 일인도사화급만가 환요구십마생활니
진류 사람인 하복(앞 8고중 한명)은 장검이 망명함을 듣고 여러 사람에게 연루되니 탄식을 금치 못하고 말했다. “재앙이 자기로부터 유래하는데 한갓 선량한 사람만 오염시킨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