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론 알파(interferon alpha)/페그인터페론 알파(pegylated interferon α) (A)
인터페론 알파는 B형간염 치료제로서 주사 및 경구약제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항바이러스제이고 이를 기초로 여러가지 개선된 약제가 이미 개발되었고, 투여방법 및 효과를 개선시키기 위해 여러 약제가 아직도 개발중이다. 주 3회
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단독 및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치료기간 동안 65%의 환자에서 간 섬유화에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는 25%에서, 무반응 환자에서는 17%에서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다.
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단독 및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대상환자의 22%에
-(침,피어싱,문신)소독된 기구 사용
-성관계 시 보호기구 사용
-혈액이나 타액이 묻을 수 있는 기구 사용주의(면도기, 손톱깎이, 칫솔)
치료
-대증요법
-영양공급 휴식
-보존적 치료
- 인터페론, 라미부딘, 아데포비어 등의 약물 치료
-보존적 치료
-페그인터페론 및 리바비린 이용한 양묵치료
경우는 매우 드물다.
○치료
간경변증에 대한 치료의 목표는 증상의 진행 및 그로 인한 간기능의 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데 있다. 간경변증의 원인에 따라 페그인터페론(Peginterferon)이나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간경변증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한다.
인터페론과 라미부딘이 사용되고 있다. HBeAg 및 HBV DNA양성이고 혈중 ALT치가 정상의 2배 이상인 환자가 치료대상이다. 간기능이 정상인 무증상 바이러스 보유자는 항바이러스제에 잘 반응하지 않으므로 치료없이 정기적인 검사와 경과관찰로 족하다.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인터페론에 잘 반응하는 요
인터페론)
2. 대상과 방법
1) 대상환자
1992년 8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C형간염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중에서 C형간염 단독 혹은 간세포암종을 동반한 C형간염으로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은 39명. 추적기간의 중앙값은 24.9개월(1-95개월). 수혜자 평균 연령은 55.7세(37-67세), 남
간경변증이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의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적이며 진행성의 질환으로서 섬유화,재생결절로 혈관, 담관, 림프계 구조가 크게 변형되면서 문맥압의 항진, 담즙정체,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간경변 환자들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쉬우며 이에따라
Ⅰ. 서론
간호이론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이와 같은 간호가 이루어지도록 학문적인 방향을 제공하는 것이다. 간호이론은 기존지식을 통합하고, 새롭고 중요한 발견을 하도록 도와주어 실무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또한 신뢰성 있는 이론과 지식에 근거한 실무의 발전은 전문직의 방향을 제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