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유년부 아이들에게 교회 공동체의 생활 속에서 “나 중심을 주체로 한 모습이 아닌 이타적 섬김의 모습을 살아갈 수 있는 양육과 교육이 초대교회의 교인들의 신앙의 삶을 살펴봄으로 아이들로 초대교회의 신앙 교육으로 제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이 되게 하기위하여 초대교회의 바람직한 성도의 모습에 대해서 상고해 보기로 하고 초대교회성도의 모습을 회복하고자 하는 교육의 의미에서 디다케, 코이노니아, 디아 코니아, 미시오의 관점에서 어린이의 발달 수준에 맞추어 교회에서는 어떻게 신앙교육을 해야 하며 어떻게 양육되어야 하며 어떻게 유년부 아이들이 변화되어야 할 것인가를 돌아본다.
※ 본론 - 교회공동체의 섬김은 전도 선교(영혼을 구원)하는데 있다.
교회 공동체의 섬김은 빛 가운데 세상에서 행하기전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 가운데 행하는 훈련이다. 즉 사명이다. 교회가 이 사명을 감당하며 날마다 영혼이 더해지는 초대교회 역사가 지금 현실 속에서도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 구원의 역사가 계속 일어나고 사람이 더해지려면 성도가 성도다워야 한다. 즉, 교회가 교회다움은 그리스도인의 인격, 삶, 섬김, 봉사, 교제가운데의 삶의 전반적인 영역과 영적에 이르기까지 믿는 자의 표상이 우러나오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전도자 모습으로 드러나야 할 것이다. 또한 예수를 가르치고, 선포해야 하는 일로 그치지 않아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한 구원의 역사가 교회 안에서 계속적으로 일어나야할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행전 2:42~47절의 말씀으로 초대교회의 표상이다.
※ 결론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도행전에서 보았던 교회로부터 오늘날의 교회를 계속적으로 세워가고 있으신 목적은 이곳에서 세상사람 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날마다 새로운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데 있다. 이방인인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한 것처럼 우리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가족과 친지들, 이웃의 친구들이 죽음과 명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이곳에 세우신 목적은 이곳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날마다 새로운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가 일어나는데 있다. 이일은 먼저 믿는 성도들이 성도다운 모습,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우리 그리스도인의 전인적인 삶에서 실행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다운 모습으로 회복시킬 것이며 날마다 구원받을 영혼을 더해 주실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일에 열심히 헌신하여 구원받은 영혼이 날마다 더해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끝으로 유년부의 교육은 어른이 먼저 그린스도인의 참된 모습을 삶 속에서 보이는 모습이 그들에게 거울로 보여 질 때 아이들에게 자연적으로 신앙교육의 전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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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유년부
● 본문말씀 - 행 2:42~47절
● 참고말씀 - 로:12:9~18절
● 외울 말씀 - 행2;47절
● 중심개념 - 교회의 하나 된 동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