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공 및 저장학] 식품의 저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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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 가공 및 저장학] 식품의 저장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식품저장의 목적 및 필요성
1. 식품의 의의
2. 식품저장의 목적
3. 식품저장의 필요성
4. 식품을 변하게 하는 요인
5. 식품저장을 통한 이익

Ⅱ. 식품의 저장
1. 곡류의 저장
2. 청과물의 저장
3. 우유 및 유제품의 저장
4. 육류의 저장
5. 어패류의 저장
6. 난류의 저장
7. 버섯의 저장
본문내용
1. 식품의 의의
식품이란 한 가지 이상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유해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소화, 흡수가 가능한 천연물 또는 가공품을 말한다. 그중에서 식품을 처리하여 조리. 가공 한 것을 흔히 식물(食物 ;food diet)라고 하여 구별하기도 한다.
식품은 그것을 섭취하는 식습관에 따라서 주된 칼로리원으로 섭취하는 식품을 주식이라고 하고 이때 곁들여 먹는 식품을 부식, 식사의 사이에 에너지를 보충시킬 목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을 간식이라 부르고 있다. 한편 주식으로 섭취되는 식품을 일반식품과 구별하여 식량이라 부르며, 특수영양식품이나 병상식과 같이 건강유지와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취급되는 식품을 식이(食餌)라 부르고 식품의 재료로서 취급되는 경우는 식료(食料)라 부른다.
2. 식품저장의 목적
식품저장이란 그 품질이 오래토록 변하지 않도록 유지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여기서 식품의 품질이란 성분상의 품질과 기호적인 품질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흔히 성분상의 품질이라고 하면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를 의미하게되고 기호적인 품질이라고 하면 식품의 색, 향, 맛, 조직(texture),신선도(freshness)등의 기호적 가치를 의미하게 된다.
그러므로 식품저장의 목적은 이 두가지 면의 식품의 품질을 균형있게 유지시키는 데에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식품을 일정기간동안 숙성시켜 품질을 오히려 개선시키는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수도 있따. 또 실제로는 식품의 특성에 따라서 어떤 것은 영양적인 품질유지에 치중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것은 반대로 기호적인 품질의 유지에 치중하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채소의 경우를 보면 되도록 채소의 원형을 살려 싱싱한 채소로 저장하는 경우가 있고 또 때로는 채소의 원형이나 신선도는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상품가치를 높이고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하여 아예 김치나 다른 가공품으로 가공하여 저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식품저장은 인스턴트식품이나 통조림식품과 같이 가공을 주체로 한 것과 식품을 저온이나 냉동법으로 천연 그대로 저장하는 것의 두가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식품저장학에서는 흔히 식품의 원형을 잃지 않고 성분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일정기간 유지시키는 작업을 저장(貯藏 ; Storage)이라하고, 식품의 품질열화(品質劣化)를 막고 상품가치를 유지 개선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작업을 보장(保藏 ; Preservation)이라고 하여 구별하는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식품저장의 경우는 대량으로 장기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장거리 수송을 요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장중의 품질변화를 막고 식품의 부피를 줄이기 위하여 저장에 앞서 전처리(前處理)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닭고기를 냉동저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깃털을 뽑고 내장이나 기타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해야 하고, 생선을 저장하는 경우에도 우선 머리 부분과 내장을 제거하고 비늘과 지느러미, 꼬리부분도 손질해야 한다. 이와 같이 저장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전처리 과정을 조제(調製)라 부른다.
끝으로 식품저장이라는 용어는 식품에 보존성을 부여하여 어느 기간 동안 보존이 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내포된 용어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부엌에서 식품을 관리하여 "저장한다"로 할 때의 "저장"과는 근본적으로 그 뜻에 차이가 있다.
하고 싶은 말
A+레포트로 뽑혀서..
학기말에 수업보고자료로 뽑혀서
교무처에 제출되었던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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