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역학] 대국굴기 12편 “대국의 길” 감상과 제 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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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지역학] 대국굴기 12편 “대국의 길” 감상과 제 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의 총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1세기에는 단편적인 군사력이나 경제력만으로 대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 총체적인 국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해야 하고, 정보산업 사회를 지탱할 고등교육을 통해 국민들을 계몽해야 한다.
지난 세기 대국들은 식민지와 전쟁, 폭력 등을 통해 대국의 명맥을 유지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는 그러한 방법으로는 절대 대국의 길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의 세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대국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체 세계를 이끌 책임을 가져야 한다. 물질 뿐만 아니라 정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중략)

하지만 “조화사회”라는 후주석의 정치이념은 이번 당장에 삽입되지 않았다. 성장과 분배라는 부분에서 아직까지 중국이 처해있는 입장은 성장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공청단 출신의 후주석이 지지했던 리커창이 부주석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고 조화사회의 실현도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지만 현재 중국의 최고 지도자의 정치색은 인민을 위하는 정책임은 누구나 알 수 있다. 부폐를 척결하고 서민적인 정책을 펼치려는데 반해 상해방과 태자당으로 구분되는 짱저민, 쩡칭홍 관련 상원위원들은 보다 중국의 성장을 바라고 있다. 중국식 사회주의는 사회주의 초급단계에 머물러 있는 중국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공산당의 향후 지도방침에 어긋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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