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가여요론] 화랑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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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향가여요론] 화랑세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차 례 -



Ⅰ. 『花郞世紀』란 어떤 책인가
ⅰ. 개괄
ⅱ. 사신(私臣)
ⅲ. 신국(神國)의 법도, 근친혼
ⅳ. 파격적인 성관념


Ⅱ. 풍랑가와 배경 설화
ⅰ. 창작 배경
ⅱ. 풍랑가의 해석
ⅲ. 진위여부
ⅳ. 풍랑가의 의의
ⅴ. 그 외의 노래


Ⅲ. 화랑세기 논쟁
ⅰ. 진본설
ⅱ. 위작설


Ⅳ. 결론


Ⅴ. 참고논저
본문내용
Ⅰ.『花郞世紀』란 어떤 책인가

ⅰ. 개괄
『花郞世紀』란 신라 성덕왕대 학자 김대문(金大問)이 신라 화랑의 계보를 기록한 책이다. 그러나 그 원본은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이 존재했다는 것은 이미 기존사서에 전하고 있어서 그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三國史記』권46「列傳」 제6에서 김부식은 “김대문은 신라귀족 문벌의 자제로서 성덕왕 3년(704)에 한산주 도독이 되어 약간의 전기를 지었는데 『고승전』 ,『화랑세기』,『악본』,『한산기』가 아직 남아있다.”라고 기록했다.

발췌본과 필사본이 남아 전하는데 이 책에 대한 위작(僞作) 논쟁이 매우 뜨겁다. 이 책의 발췌본과 필사본은 박창화(朴昌和)씨가 남겼다고 전해지는데 박창화씨는 일제시대 일본 궁내성 도서료에 근무하면서 화랑세기 원본을 보고 필사했다고 한다. 책의 내용은 540년에서 681년까지 있었던 신라 화랑들의 우두머리인 풍월주 32명의 전기를 담은 책이다. 발췌본과 필사본을 합치면 완전한 32대의 계보가 모두 나오게 되며 그 계보는 다음과 같다.

●1세 위화랑(魏花郞)
●2세 미진부(未珍夫)
●3세 모랑(毛郞)
●4세 이화랑(二花郞)
●5세 사다함(斯多含)
●6세 세종(世宗)
●7세 설원랑(薛原郞)
●8세 문노(文弩)
●9세 비보랑(秘寶郞)
참고문헌
참고 도서

김태식,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김영사, 2002.
이종욱 역주해 (김대문 저), 『대역 화랑세기』, 소나무, 2005.
이종욱, 『화랑』, 휴머니스트, 2003.
이종욱,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 김영사, 2000.

참고 논문

권덕영,「필사본 화랑세기 진위 논쟁 10년」, 『한국학보』제 26권, 2000.
김기흥,「화랑세기 두 사본의 성격」,『역사학보』제178권, 2003.
김영욱,「화랑세기의 진위에 관한 문법사적 접근」, 『제22회 공동연구회 발표논문집』, 2000.
김태식,「화랑세기 수록 향가 조작설 비판」,『역사비평』2003년 여름호, 2003.
김학성,「필사본 화랑세기의 발견과 향가 연구의 전망」,『국어국문학』 제 123권, 1999.
김학성,「화랑세기 소재 향가와 풍월도적 패러다임」, 『대동문화연구』제36권, 2000.
노태돈,「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적 가치」, 『역사학보』제147권, 1995.
노태돈,「필사본 화랑세기는 진본인가?」, 『한국사연구』제99권, 1997.
박희숙,「화랑세기 향가의 차자표기에 대하여」, 청람어문교육』제25권, 2002.
신재홍,「미실과 사다함, 송사다함가와 청조가」,『고전문학과 교육』제10집, 2005.
신재홍,「화랑세기에 나타난 화랑의 이념과 향가」,『겨레어문학』제34권, 2005.
신재홍,「화랑세기의 신빙성에 대한 어문학적 접근」,『고전문학연구』제29권, 2006.
이종욱,「화랑세기의 신빙성과 그 저술에 대한 고찰」, 『한국사연구』제97권, 1997.
정대성,「필사본 화랑세기 소재 향가와 만엽가」,『일본어문학회 2006년도 국제학술대회』, 2006.
정민,「새를 통해 본 고전시가의 몇 국면」, 『한국시가연구』제15권,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