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작물수확후관리] 원예작물저장전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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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예작물수확후관리] 원예작물저장전처리방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序 論
- 과실의 수확 후 저장 전 처리의 필요성

Ⅱ 本 論
- [과실의 수확 후 저장 전 처리 방법]
[1] 예 냉 (Pre-cooling)
[2] 예조 건조
[3] 열처리(heat treatment)
[4] 1-MCP처리(스마트프레쉬)
[5] 칼슘 침지 처리

Ⅲ 結 論
- 과실의 저장 전 처리 방법에 대한 결과요약과 앞으로 나아갈 점


◈ 참고문헌 ◈
본문내용
Ⅰ 序 論

과실은 생육과정에서 호흡작용이 과실의 생육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과실은 여러 환경 변화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과실의 각각의 생육환경에 맞는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특히 과실은 수확한 후 저장하기 전에 처리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과실은 수확 과정에서 물리적인 충격을 받거나 환경 조건이 불량하게 될 경우 저장 중 생리장해로 이어져, 즉 부패과나 병충해과가 발생하기 쉬워져 상품성을 잃게 되는 등 많은 과실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확과 수확 후 저장 과정에서 보다 과실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실의 저장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과피 흑변현상은 수확한 과실을 즉시 저온저장고에 입고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데, 과실의 온도를 낮추어주는 예냉 등 저장 전처리를 거치면 방지할 수 있다. 예냉도 호흡 속도가 빠른 사과의 경우, 바로 예냉을 해주고, 반면에 호흡 속도가 느린 배는 호흡열 발생이 적어 신속한 예냉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생종인 신수, 행수 등의 수확시기는 기온이 높을 때 수확을 하기 때문에 과실 온도를 신속히 낮춰주는 예냉을 해야 한다.
이러한 저장 전 처리방법인 예냉 외에도 많은 처리방법이 있는데 여기서는 과실을 수확 한 후 저장 전의 과실처리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Ⅱ 本 論
♠ 원예작물의 수확 후 관리는 연속적, 단계적인 작업들로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부터 [과실의 수확 후 저장 전 처리 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1] 예 냉 (Pre-cooling)
☞ 예냉은 호흡과 생리작용을 억제시키기 위한 것으로 수확 후 저장 전에 과실의 온도를 적정 온도까지 냉각시키는 것이다.
예냉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예냉할 작물의 특성, 예냉처리방법의종류와 특징을 이해하고 적절한 예냉처리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 예냉의 방법
ⓐ 진공냉각법(vacuum cooling) : 원예산물을 밀폐된 챔버에 넣고 압력을 낮추면 물의 증발온도가 낮아지고 원예산물의 표면에서 물이 빠른 속도로 증발된다. 물이 증발할 때 주위로부터 증발열을 빼앗아 가는데 이를 이용하는 냉각 방식이다.
이 방법은 표면적이 큰 엽채류의 예냉 방법으로 적당하다.

이 방법의 장점은 냉각시간이 짧고(20~40분), 신선도가 가장 높다. 단점은 적용 품목이 엽채류로 한정되있고 설비비가 비교적 높다.
참고문헌
◈ 참고 문헌 ◈

- 원예기능사 (부민문화사)
- 농산물 품질 관리사 2 (부민문화사)
- 농촌진흥청 (www.rda.go.kr)
- 원예연구소 (www.nhri.go.kr)
- 자료검색 사이트 (google)
- 수확 후 관리 기술 (POSTHARVEST)
하고 싶은 말
원예작물의 저장 전 처리방법에 대한 종류를 정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