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매너] 러시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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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매너] 러시아 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러시아 소개
1. 국기
2. 한국과의 관계
3. 문화
4. 주민
5. 언어
6. 교육
7. 종교
8. 경제
9. 역사
10. 자연
11. 축제
12. 결혼풍습

Ⅱ 러시아와 음식
1. 러시아 요리의 특징
2. 다양한 러시아의 음식
3. 러시아의 음식문화
4. 러시아와 술

Ⅲ 러시아의 의복
1. 전통적인 러시아 의복
2. 현대의 러시아 의복

Ⅳ 호칭 및 인사
1. 호칭
2. 러시아에서의 인사

Ⅴ 행동과 태도
1. 러시아인들의 태도와 가치관
2. 매너와 에티켓

Ⅵ 비즈니스 협상과 접대
1. 비즈니스 협상
2. 접대
본문내용
Ⅰ 러시아 소개
정식명칭은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tion)이다. 북쪽으로는 북극해, 동쪽으로는 태평양에 면한다. 남쪽으로 북한•중국•몽골•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그루지아, 서쪽으로는 우크라이나•벨로루시•라트비아•폴란드•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핀란드•노르웨이 등에 닿아 있다. 다양한 지질구조의 광활한 영토에 거의 모든 종류의 자원을 갖고 있지만 넓은 국토와 다양한 인종은 국가의 통합을 어렵게 하고 있다. 12세기 모스크바공국에 기원을 두며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날 때까지 대제국을 이루다. 1924년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거듭났다. 1990년 고르바초프의 냉전종식 정책으로 각 공화국들에 민족주의 분규가 일어나면서 1991년 12월 31일 소련이 해체, 독립국가가 되었다. 소련의 붕괴 이후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1999년부터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 행정구역은 46개 주(oblast), 21개 공화국(republic), 4개 자치 오크룩(autonomous okrug), 9개 크래이(kray), 2개 연방시(gorod: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1개 자치주(autonomous oblast':예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위치 동부 유럽
경위도 동경 100° 00", 북위 60° 00"
면적 17075200(㎢)
수도 모스크바
종족구성 러시아인 (79.8%), 타타르인 (3.8%), 우크라이나인 (2%), 바유키르인 (1.2%)
공용어 러시아어
종교 러시아정교 (15-20%), 이슬람교 (10-15%), 그외 그리스도교 (2%)
독립일 1991-08-24
국가원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Anatolyevich Medvedev) 대통령
(2008.5.7 취임, 임기4년)
정체 공화제
통화 루블(ruble)
인터넷도메인 .ru
홈페이지 http://russia.rin.ru
인구 140,702,094명 (2008)
평균수명 65.94세 (2008)
출산률 1.4명 (2008)
1인당 GDP 14,700$ (2007)
실업률 6.2% (2007)
수출 규모 3,650억$ (2007)
수입 규모 2,604억$ (2007)
인구밀도 8 명/㎢ (2008)




1. 러시아 국기
위로부터 하양•파랑•빨강의 3색기로서, 하양은 고귀함과 진실•고상함•솔직•자유•독립을, 파랑은 정직•헌신•순수•충성을, 빨강은 용기•사랑•자기희생을 나타낸다. 또는 전통적인 해석에서는 3색을 위로부터 각각 천상세계, 하늘, 속세를 가리키는 우주적 개념으로 설명하였고, 이후에는 3개 동(東)슬라브국가인 백러시아(지금의 벨로루시)•우크라이나•러시아의 통합을 상징하기도 하였다.

2. 한국과의 관계
1904년 러•일전쟁 패배 후 러시아의 조선 진출이 저지되고 러시아와 한국과의 관계는 단절되었다가, 8•15 이후 소련의 38선 이북 점령과 북한 정권의 수립으로 한•소관계는 적대적인 성격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한•소의 적대관계는 70년대 들어 동서진영의 데탕트에 따라 완화되는 듯하다가 83년 대한항공기 격추사건으로 악화되었다. 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소련 외무부 영사단이 입국, 구상서(口上書)를 교환함으로써 양국 관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89년 서울과 모스크바에 영사처를 개설하기로 합의, 9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국교가 정식 수립되었다. 옐친대통령이 92년 한국을 공식방문, 한•러 기본관계조약에 서명하고 6•25와 KAL기 격추사건에 대해 사과를 표명하였다. 1994년 6월 김영삼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해 북한 핵문제 공조 및 양국간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환경협력협정을 체결했다. 러시아는 북한에 1996년 9월로 효력이 끝나는 상호원조조약에 규정된 전쟁시 자동개입조항의 수정을 요구했다. 이로써 두 나라 간의 기존 군사동맹관계는 완전히 폐지되었다. 2001년 대한수출 19억 2947만 달러, 수입은 9억 3816만 달러이며, 2001년 교민 15만 6000명, 체류자 4700명이다

3. 러시아 문화
다양하고 많은 민족을 포함하며 각 민족집단은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러시아혁명 직후 문화정책의 방향에 관한 입장은 2가지로 나뉘어졌다.
그 하나는 제정러시아가 추구해 왔던 획일적 문화정책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문화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는 입장이고, 나머지 하나는 혁명의 이념을 표현할 수 있는 통일된 국민문화를 창출하자는 입장이었다. 상반되는 두 입장은 결국 공연예술단을 통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은 인정하되, 독창적 예술활동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절충안으로 모아졌다. 혁명 후 약 10년 동안은 예술활동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적어 모든 형태의 문화활동이 비교적 자유롭게 이루어졌으나 1930년대에 들어와 국가조직의 압력이 강화되면서 단일한 문화가 대두하기 시작했다.
1934년 소비에트작가동맹이 결성되고 사회주의리얼리즘이 문학비평의 기본방법으로 채택되었으며 이는 시각예술•영화•음악에까지 적용되는 문예사조로 자리잡았다. 스탈린시대에는 이러한 사조에 맞추어 노동자와 농민을 주제로 한 작품활동만 인정받았으며, 정부가 지시하는 예술 형식을 거부하는 예술가들에게는 출판•전시•공연활동이 금지되고 온갖 탄압이 가해졌다. 스탈린 사망 후 해빙기라 일컫는 시기가 있어 예술가와 작가들이 다시 활동할 여건이 마련되었으나 L.I. 브레주네프 집권 때는 예전의 암흑기로 되돌아가 탄압정책이 실시되었다. 작가들은 국가의 탄압정책에 대응하여 지하조직을 결성, 반체제운동을 하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고 서방세계로 추방당하기도 하였다.
80년대 후반에 와서 글라스노스트 등 개혁•개방정책에 따라 예술가와 작가들에게 활동의 자유가 주어졌으나 경제적으로는 체제변동에 따른 압박과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문학에서는 B. 파스테르나크•M. 숄로호프•A. 솔제니친 등의 작가가 활동하였는데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 솔제니친의 《암병동》 등은 출판금지를 당하기도 하였다.
미술분야에서는 혁명이 일어나기 직전 W. 칸딘스키•M. 샤갈 등이 활동하였으나 1920년대초 외국으로 이주하였다. 이때 실험주의 운동이 계속 일어났으나 역시 탄압을 받았으며 80년대 후반에 와서야 대중 앞에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음악은 혁명 후 10년 동안 D. 쇼스타코비치•S. 프로코피예프에 의해 주도되었다. 발레곡•교향곡•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작곡되었으며 대중음악에서도 유명한 V. 비소츠키•A. 푸가체바 등이 활동하였다.
발레에서는 모스크바의 볼쇼이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키로프 같은 우수한 발레단이 있으며 고전무용의 전통을 보존,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4. 러시아 주민
러시아인이 전체인구의 약 82%, 타타르인이 4%, 우크라이나인이 3%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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