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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폭염의 예방과 대처요령0k-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62-0011.gif)
![[생활과학] 폭염의 예방과 대처요령0k-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62-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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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폭염의 예방과 대처요령0k-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62-0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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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Ⅰ. 서 론
Ⅱ. 본 론
1. 폭염이란?
1) 지구촌 폭염 원인, 온난화 탓? 일반적 현상?
2) 폭염 사망지수 예보한다
3) 폭염 속 `여름감기' 급증..건강관리 비상
(1) 여름 감기, 감기로 끝나지 않는다. 2차 감염에 주의해야
(2) 밤에 잘 자야 낮 동안 폭염 이겨낸다
4) 열 낮추려 심장박동 빨라져… 심혈관 70% 막혀도 무감각할 수도
2. 폭염시 준비사항
1) 개인
(1)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합니다.
(2) 식사는 균형 있게, 물은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3)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4) 편안한 잠자리를 갖도록 합시다.
2) 농가 3) 양식어장
3.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시 대처요령
1) 폭염주의보 발령시 대처요령
(1) 일반 가정 (2) 직장 (3) 학교
(4) 산업․건설현장 (5) 어류양식장
(6) 농가․축사 (7) 도로․철로
2) 폭염경보 발령시 대처요령
(1) 일반 가정 (2) 직장 (3) 학교
(4) 산업․건설현장 (5) 어류양식장
(6) 농가․축사 (7) 도로․철로
4. 폭염 건강피해 9대 예방수칙
1)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합니다.
3)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4)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합니다.
5)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합니다.
6)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핍니다.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9)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합니다.
5. 폭염관련 질환 및 대처방법
1) 폭염관련 중증 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1) 일사병
① 질병특성 ② 주요 증상 ③ 대처방법
(2) 열사병
2) 폭염관련 경증 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1) 열경련
(2) 열부종
(3) 열실신
3) 폭염 시 행동요령
(1)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합니다.
(2)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합시다.
(3) 만일의 정전 사태에 대비합시다.
(4) 편안한 잠자리를 갖도록 합시다.
6. 무더위와 열병 대처법
1) 혹서기 질환과 응급처치 요령
(1) 고열시 신체의 변화
① 일차적 생리적 변화
② 이차적 생리적 변화
(2) 고열로 발생하는 질병
2) 혹서기 산업현장에서 재해사고 주의 필요
3) 근무지 재해예방 대책
(1) 일반대책 (2) 고열작업 요주의자
(2) 고열로 발생하는 질병
① 열피로(heat Exhaustion)
② 땀띠(Heat Rash)
Ⅲ. 결 론
참고자료
요즘 폭염으로 인하여 열대아 현상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 갈수록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한반도가 무더워 지고 있어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발령하는 횟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폭염 때 학교와 군부대 등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쉬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가 운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본부는 종합대책에 따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초·중·고교와 군부대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야외에서 체육활동이나 행사 근무 등을 자제하고 쉬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폭염 상황이 악화되면 교육과학기술부나 노동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가 각급 학교의 수업 단축 또는 휴교, 사업장의 작업시간 단축 또는 공사 중지 등을 검토하도록 했다. 고온건강경보시스템은 단순히 측정 온도에 따라 발령되는 폭염 경보·주의보와 달리 국민들이 폭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구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경보장치”다. 현재의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일 때, 폭염주의보는 32도 이상일 때 발령되지만 구체적인 행동수칙은 없다. 예를 들어 가장 무더웠던 1994년 7월25일 하루 사망자 수는 180명이었고, 1992년부터 2004년 6∼8월 하루 평균 사망자 수 103명보다 77명(74.8%)이 많았다. 23일은 38.2도,24일은 38.4도,25일은 36.8도를 기록했다. 이럴 경우 기상청은 폭염으로 평시보다 많은 사람이 숨지는 초과사망률을 74.8%로 발표한다. 초과사망률을 100%로 발령하면 사망자는 206명으로 2배가 된다는 것이다. 폭염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어 이 장에서는 폭염에 대한 대처요령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조찬제,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소방방재청http://www.nema.kr/safe_season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
서울신문http://news.naver.com/main/
지구환경연구소: httpgerc.nier.go.kr.kor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