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1.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2.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3.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4.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5.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6.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7.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8.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09.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0.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1.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2.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3.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4.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5.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6.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7.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8.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19.gif)
![[천문우주공학]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3-0020.gif)
분야
hwp2. 본 론
가.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약과 역사
나. 현대의 추진 방식(로켓)
*로켓의 작동 원리*
*로켓의 종류*
A. 화학로켓
B. 비 화학로켓
* 로켓의 응용 *
다. 차세대 방식의 우주여행 가능성
*비화학로켓*
A.전기추진 시스템
B.핵에너지 로켓
C. 빔에너지 가열 로켓
D.햇살돛 (Solar-sail)
라. 먼 미래의 우주여행까지
*이온 로켓
*광자로켓 [光子－ photon rocket]
* 웜홀과 타키온
마. 우리 나라의 우주 개발에 대한 투자
3.결론
또 우리나라의 우주 공학에 대한 현재의 여건과 계획등을 간단히 알아보며, 우주여행에 대한 가능성을 각자 생각해보자.
- 내가 이 주제를 택한 동기와 우주에 대한 총체적 견해
우주라는 말, 어릴 적 난 이 말을 참 좋아 하였다.
그 말이 가지고 있는 광대함과 신비감, 그 안에 수많은 공상과 가능성을 던지는 우주라는 말을 알면서 책보기를 돌보기처럼 여긴 어린 마음에도 20권짜리 대 백과 사전 중 다른 것은 제치고 우주의 신비라는 제목의 500페이지에 다다르는 양을 하루 꼬박 읽으며 , 태양이 지구보다 수백만 배 크단 사실, 그리고 그 태양이 수천 억개 모여 한 개의 원반 접시 같은 은하가 되고 그런 수천 억 개의 은하가 관측된다는 사실, 블랙홀, 초신성 등에 매료되곤 했었다. 그리고 우주를 소재로 한 공상 소설이나 쉽게 만화로 풀어 쓴 이론들은 나에게 무한한 공상 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웜 홀, 광자 로켓, 화성 침공에 나오는 문어처럼 생긴 외계인들, 타키온 , 사건의 지평선 ,최근의 영화 콘택트에 나오는 더 높은 차원의 형태를 지닌 상상을 벗어나는 반신에 가까운 외계인까지, 공상뿐이지만 어느새 난 나만의 소설에 빠져 주인공이 되어 여자 주인공을 구출하러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 황색 빛깔의 평행 우주를 넘나들기도 하고, 우주의 끝막에 되 튕겨져 불사의 신들이 사는 영역을 발견하기도 했다, 또 F=ma 라는 물리의 기본 공식도 모르면서 말도 안 되는 법칙을 생각하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까이 이 세상 속엔 어머니의 잔소리 및 더 뛰어 놀고 싶지만 구구단을 오늘까지 외워야 한다는 머리아픈 일들이 있었지만, 잠들기 전 검은 하늘을 수놓는 수천 개의 별빛에 빨려 들 때쯤에 느끼는 그런 순수함과 영원을 관통하는 아름다움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 무엇일까, 그렇게 멍하니 빨려들게 하는 그 아름답기만 한 밤 하늘, 우주(宇宙-집 우,집 주) 한자 풀이 그대로라면 집중의 집이다. 우리가 살며, 또 우리를 품는 가장 큰 집이기에 모든 것을 포함한 존재를 말하기에 그토록 아득했는지도 모른다.
비록 지금 천문학을 전공하지는 않지만, 학문이기에 앞서 난 우주라는 말 자체를 그냥 그대로 좋아한다. 이상은 나의 우주에 대한 감상적인 견해였다. 이제 시간은 지났고 지금은 난 공학도가 되어 있다. 우주의 역사 레포트는 공학(주로 역학과 약간의 수학이 주류를 이루고, 시대의 발달과 함께 컴퓨터의 기본 스킬 또한 배움)을 3년째 공부하는 시점에서 주어진 과제이다. 이 쯤에서 내가 아는 수준에서 우주를 감상적이 아닌 지식적 반석의 텃밭위에서 재정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에 레포트 주제를 포괄적인 주제인 “공학도가 본 우주 여행의 역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정했다.
이 글을 쓰기위해 주제와 관련된 전공 서적과 수 많은 인터넷 자료를 뒤져 보았다. 그리고 그 중 상당히 많은 공학적, 역학적으로 기술된 논문 및 자료가 수백페이지에 달 할 정도로 많았다. 허나 난 이제 겨우 학부생 3학년이다. 그 중에 학사과정 이상이나. 박사 과정이나 되어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
“과학동아 1998년 2월호, 시간여행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우주여행, 시간여행”, 배리 파커, 전파과학사, 1997
&사이트:
http://rocket.kari.re.kr/plan
http://astro.snu.ac.kr
http://100.daum.net/DIC/detail?id=1662850&sname 다음 백과사전‘우주 개발’
http://mercury.hangkong.ac.kr/srs/rocket/basic/roc2.htm
http://www.kps.or.kr/~pht/7-5/07.html
http://humaneyes.co.kr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s_plus/news188/np188jj03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