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호 발사사고와 공학윤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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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챌린저호 발사사고와 공학윤리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서론
1950년대 초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대립 시기가 시작 된다. 두 세력은 군사 동맹, 재래식 군대의 전략적 배치, 핵무기, 군비경쟁, 첩보전, 대리전(proxy war), 선전, 그리고 우주진출과 같은 기술 개발 경쟁의 양상을 보이며 서로 대립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이던 미사일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우주경쟁(space race)이 시작한다. 이후 1년에 수차례씩 우주선을 발사하면서 우주경쟁시대가 과열된다. 우주경쟁시대 때는 인공위성, 기상위성, 통신위성 그리고 생물을 우주로 보내기도하고 사람을 달로 보내기도 하면서 빠르게 기술이 발전한다. 이렇게 두 나라의 대립과 기술의 발전이 거듭되면서 1986년 미국은 탑승원 7명을 태운 챌린저호를 발사하게된다. 하지만 챌린저호는 발사도중 사고로 폭파된다. 이 글에서는 챌린저호사건에 대한 것과 공학자의 자세에 대하여 언급하겠다.
본론
챌린저호는 TDRS-B 인공위성의 궤도 투입, 핼리 혜성의 관측, 기타 과학 실험, Teacher in Space 계획, 우주에서의 색소폰 연주를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1986년 1월 28일 발사된 챌린저호는 발사 73초후 폭발했다. 이 사건의 원인으로 지적된 것 중 하나는 처음 발사 예정일이 1월 22일이었으나 다른 발사(STS-61-C)로 인해 23일로, 다시 24일로 연기되었고 이어서 착륙 예정지의 악천후로 인하여 25일로 연기되었다. 또 발사 기지(케네디 우주센터)의 악천후로 인해 27일 9시 53분으로 다시 정해졌다. 챌린저 호 본체의 추가 정비가 필요해져 결국 발사는 28일로 미뤄지기에 이른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오른쪽 로켓 부스터에 있는 O링의 결함이었다. O링은 일종의 고무링으로, 부스터 두 아랫부분 사이의 이음매를 밀봉해주는 역할을 한다. 발사 당시의 추운 날씨 때문에 O링은 제 역할을 못했고,(발사 기간은 오전 9시 경이였는데 추운 기온으로 인해 발사대가 얼어 발사시간이 2시간 넘게 지연될 정도로 추운 날씨였다.) 그 이전에 약간 부식되어 있었다. 발사 후 그 틈으로 새어 나온 고온 고압의 연료에 불이 붙었다. 먼저 연료탱크가 폭발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고온 고압의 연기 속에서 챌린저 호 본체도 압력을 못 이기고 폭발했다. 사건후 원인을 규명하면서 오링이 폭발 원인이 맞을까? 그 당시 많은 논란이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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