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1.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2.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3.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4.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5.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6.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7.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8.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09.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10.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11.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12.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13.gif)
![[영화와 철학] `이노센스`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탐구 -인간과 기계사이의 경계 논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8/487469-0014.gif)
분야
hwpⅠ. 서론
Ⅱ. 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
1. 등장인물과 용어정리
2. 영화의 줄거리 및 전반적인 배경
Ⅲ. 영화속 의미 접근
1. 철학적 의미
1-① 영화장면의 주요대사 속 철학
2. 영화관점의 의미
Ⅳ. 전체적인 철학적 주제
Ⅴ. 결론
참고문헌.
서기 2029년, 세계는 초고속의 광대한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통신망과 컴퓨터의 비약적인 발달은 국가나 민족을 초월한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져 있었다.
인간은 컴퓨터의 네트웍을 통해 깊고 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의 육체의 한계는 기계, 즉 의체를 이용하여 초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네트웍과 사이버네틱스 공학의 발전은 또한 새로운 범죄를 만들어냈다.
"기업의 네트가 별을 덮고 전자와 빛이 뛰어다녀도 국가나 민족이 사라져 없어질 정도로 정보화되어 있지는 않은 근 미래."
네트웍이 지배하는 2029년, 사이보그들이 인간들 속에 함께 공존한다. 공각기동대(功殼機動隊)라는 별명이 가진 공안 9과(公安 9課)는 수상 직속의 특무 실행부대로, 전뇌 네트나 공안 관계의 테러 대책 등의 공식적으로는 실행 불가능한 사건의 감사나 해결을 임무로 한다. 아라마키(荒卷)가 책임자로 있으며, 소속 요원은 바트와 소령(쿠사나기), 토구사 등이 있다. 이들은 그간 6과를 감시하고 있었다.
공안 6과(公安 6課)는 외무성 조약심의부(外務省條約審議部)의 별칭으로 외교상 일어나는 모든 문제나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 정보기관인데, '프로젝트 2501'의 기밀 보호 임무도 맡고 있다.
한편, 가벨 공화국은 내란이 끝나고 기존의 군사 정권이 실각, 새로운 민주정권이 탄생한 개발도상국으로, 구정권의 지도자 마레스 대령이 이 나라에 망명 중이다. 이때 '프로젝트 2501'과 관련된 프로그래머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가벨 공화국 대사를 소령이 암살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한편, 이 시기엔 얼마 전부터 정체불명의 해커 인형사가 주로 EC권에 출몰하여 네트에 개입,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 테러, 전뇌 윤리 침해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켰다.
그의 불특정 다수의 인간을 고스트 해킹해서 조종하는 수법 때문에 붙은 코드 네임이 '인형사'. 9과의 수사 중, 쓰레기차 청소부 중 하나가 이혼을 통지한 부인의 마음을 알아내고자
고스트 해킹을 시도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누군가에게 '의사 체험'이라는 가상현실을 이용, 정부 관계자에게 고스트 해킹을 하게 한 것으로 밝혀진다.
한편 쿠사나기는 전투 단위로서 어느 정도 우수해도 같은 규격품으로 구성된 시스템은 어딘가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어 조직도 사람도 특수화의 끝에 있는 건 죽음뿐임을 깨닫고 회의감에 빠져든다. 이때 9과로 한 여자의 의체가 달리던 트럭에 치인 채로 실려 온다.
해부 결과, 머릿속에는 뇌가 들어가 있지 않지만, 보조 전뇌의 안에는 고스트(Ghost, 혼: 인
폴 블룸.「아기한테 인간의 본성을 묻다」.『데카르트의 아기』.곽미경 역. 동양서단행본. 2006.
코사카 슈헤이.『철학사 여행: 지혜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즐거움』.제5부. 방준필 역. 간디서원.2004.
최영갑. 「공자와 맹자의 도덕 철학」.한국학술정보.2006.
①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itiblues
http://blog.naver.com/berial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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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y2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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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다음
http://blog.daum.net/jamjid/11809415
http://www.koreafilm.co.kr/movie/review/innocence_ghost.htm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1001&article_id=2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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