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Ⅰ. 서론
Ⅱ. 본론
1. 다발성 골수종
2. 림프종
1) 호지킨병
2) 비호지킨 림프종
3. 단핵구 증가증
Ⅲ. 결론
Ⅳ.참고문헌
Ⅴ. 문제
① 혈액검사
- 전혈구 검사: 과립구 감소증, 빈혈, 혈소판 감소증이 나타남, 적혈구 침강 속도는 상승
- 혈청검사: 고칼슘혈증 과 고요산혈증이 나타남
②X-선 검사
- 두개골, 척추, 골반, 늑골 등이 골다공증의 특징적인 벌집 모양을 보임
③ 소변검사
- 요단백 전기영동검사에서 monoclonal protein(Bence Jones 단백) 검출
④ 골수생검
-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생검 으로 확진
- 골수내 혈장세포가 30~95% 정도 증식(정상: 약 5%)
5) 치료
- 완전한 치료는 어려움
- 치료목표: 증상 완화, 관해의 획득, 생명의 연장
① 화학요법
- 항암제: 1차적인 치료제
- melphalan 과 cyclophos-phamide를 흔히 사용(coricosteroid 를 병용하면 효과가 좋음)
- 이뇨제: 신기능을 향상시키고 안위를 증진시키는 보조약물
- 인산염: 유리된 칼슘이온과 결합하여 칼슘이온의 배출이 증가(but 이미 신장이 손상된 환자라면 신중히 투여)
② 방사선 요법
- 골수종의 크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골절의 위험이 있거나 통증이 심할 때 사용
③ 생물학적 치료
④ 조혈모세포 이식
6) 간호
① 통증조절
- 경한통증: NSAIDs (신장기능에 주의함), 필요시: 마약성 진통제 투여
② 적절한 신장 기능 유지
- 고칼슘혈증, 고단백혈증, 고요산혈증 때문에 신장 기능장애가 올수 있음
- 1일 3~4L 의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신기능장애 를 예방
③ 골절 예방
뼈의 통증 조절
- 처방된 진통제를 적정량 투여
- 필요시 물리치료사에게 의뢰하여 골절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운동과 활동계획을 수립
- 보조기 착용(척주부위의 통증을 감소하는데 도움이 됨)
적절한 수화 및 기동성 유지
- 하루에 3L 정도의 충분한 수분 섭취
→ 칼슘 과다를 희석해주고 신세뇨관 내 단백질 침전을 예방해줌
- bisphosphonate제제 투여
→ 뼈의 용융을 억제하기 때문에 골격계 통증과 고칼슘혈증 치료를 위해 사용됨
→ 보통 정맥내로 매달 한 번씩 투여
- 골다공증과 칼슘 상실은 환자가 움직이지 않을 때 더 악화되기 때문에 자주 걷고 움직이게 해주어야 함
- 통증과 낙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침대에서 잘 움직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진통제와 정형외과적지지,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을 적절히 활용
- 병리적 골절이 용이하기 때문에 사고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걸을 때 부축해 주어야 함
- 지남력 상실이나 혼란상태가 나타나면 날카로운 물건이나 잠재적으로 해가 될 수 있는 물건들은 환자의 주위로부터 제거해 줌
- 고칼슘혈증의 발현을 사정하기 위해 환자의 혈청 칼슘은 규칙적인 간격으로 측정하도록 함
- 걷는 운동: 순환이 증진되고 칼슘 손실이 느려져 뼈의 탈무기질화 와 병리적 골절의 발생률 감소
- 이향련외(2007), 성인간호학 II, 수문사
- 전시자외(2009),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