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

 1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
 2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2
 3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3
 4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4
 5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5
 6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6
 7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7
 8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8
 9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9
 10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0
 11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1
 12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2
 13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3
 14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4
 15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5
 16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6
 17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7
 18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8
 19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19
 20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통신3사와 제 4이동통신 KMI - 카폰에서 4G까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카폰에서 4G까지
2. 현이동통신 3사의 분기이익
3. KMI 등장
4. 기업의 시장진입 성공
5. 기업의 시장진입 실패
6. 마무리
7. 참고자료
본문내용
✔ 삼성전자외 자금력 취약
주요 주주기업들의 재무구조가 무척 취약하다는 점에서다.
외부자금을 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비용을 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수조원의 자금과 상당한 사업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불안요인이다.
일단 KMI는 설립자본금 4600억원으로 출발한 후 추가 증자를 거쳐 자본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공시 등을 통해 확인된 KMI 출자기업은 △디브이에스 (1,110원) 600억원 △스템싸이언스 (2,680원) 600억원 △자티전자 (4,115원)가 420억원 △C&S자산관리 (925원)가 400억원 등이다. 이 밖에 씨모텍 (6,060원)과 계열사인 제이콤 (2,150원)이 공동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전자 (760,000원)도 일부 현물출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MI는 설립 후 1~2회 증자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KMI는 1차 증자 후 업체별 출자총액을 각 800억원씩 맞춰 공동 최대주주가 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업체별로 400억~200억원씩 추가부담이 생긴다는 얘기다.
문제는 KMI 주주기업들 재무구조가 취약해 보인다는 점이다. 자산과 자기자본 규모, 수익성, 현금흐름을 보면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대부분이다.
✔ KMI 수조원 투자자금 마련?
통신사업은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장치산업이다. 무선호출기(삐삐)와 휴대폰의 중간세대였던 96년 시작된 씨티폰 사업에는 2년간 6000억원 이상 투자됐고, 비슷한 시기 진행됐던 PCS에는 4년간 9조원 가량이 투입됐다. 자금 대부분은 연구개발 보다는 전파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중계기 설치에 투입됐다. 당시 업체 간 출혈경쟁으로 중복투자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도 작지 않은 규모였다
참여업체 등에 따르면 KMI는 자금을 크게 2가지 루트로 확보하려는 중이다. 우선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설립자본금 4600억원 등 올 연말에서 내년 초까지 총 8000억원을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1조2000억원의 LOI(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는 해외투자자 영입이 진행중이다. "LOI는 강제성이 없어서 두고 봐야한다"는 지적이 있으나, KMI는 성사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KMI관계자는 "2조원이 마련되면 초기 사업자금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MI 참여업체들의 자금계획은, 스템싸이언스, 디브이에스, 자티전자, C&S자산관리 등 참여기업들은 설립자본금과 1차 증자를 통해 800억원씩 납입해야 한다. 각 기업의 시가총액(490억~620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이들 기업이 자금을 제대로 조달할 수 있을 지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참여기업들은 "큰 문제없다"고 자신했다. 배경은 현물출자다.
KMI의 자금지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와이브로 중계기 구매와
참고문헌
✔ 참고 website & 보고서
삼성경제연구소 SERI보고서 http://www.seri.org/
- 모바일 빅뱅과 기업경영의 미래
- 스마트폰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서비스산업의 혁신전략
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블로그 http://mobizen.pe.kr/
머니투데이 기획기사 ’제4이동통신 KMI집중해부’ 머니투데이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t.co.kr/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 기업설명, 각 용어설명
조원익, 2005,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