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치] 도호쿠 대지진(東北大地震)에 따른 일본의 정책변화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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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정치] 도호쿠 대지진(東北大地震)에 따른 일본의 정책변화와 대응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도호쿠 대지진
ⅰ. 개요
ⅱ. 피해규모 및 일본에 끼친 영향

Ⅱ. 지진 이전, 이후 일본의 정책변화와 그 대응
ⅰ. 도호쿠 대지진 이전의 지진에 따른 정책변화
(1) 고베대지진과 정부의 대응
(2) 관동대지진과 정부의 대응
(3) 미야기현 지진과 정부의 대응
ⅱ. 도호쿠 대지진 이후 정책변화
(1) 지진
(2) 원전
(3) 쓰나미
(4) 초기 대응
(5) 현재 대응

Ⅲ. 정책변화에 대한 일본사회의 반응

Ⅳ. 분석 및 결론
본문내용
2. 경제적 영향
한국과 일본은 상호 경제적 영향을 많이 받기에 각종 부품이나 관련 연계 산업 등의 간접적인 경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소니의 블루레이 생산라인이 있는 미야기 현 타가죠우 공장이 침수피해를 입어, 블루레이 발매에도 심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웨이퍼 생산량의 25%가 이번 대지진의 여파로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IT 업체의 피해는 제한적인데, 디스플레이 업계는 동북지역에 소재 기업이 적고, 전자 부품 쪽은 피해가 경미하지만 전력 부족 때문에 약간의 영향을 받는 정도인 듯하다. 가장 심각한 쪽은 웨이퍼 등 대일수입의 의존도가 높은 일부 품목에 한정된다. 반도체 쪽의 일본의 점유율이 20%에 달하는데 대부분의 업체가 부분적인 생산 재개 및 대체 생산 등으로 공급부족을 보완해 나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특히 세계 시장의 60%를 점유하는 신에쓰 화학, SUMCO의 가동중단, 르네사스와 도시바의 MCU칩 공급 차질로 일부 업종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많은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기는 하나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일본 국내경제의 장기적 전망은 대규모 재건자금의 투입으로 경기침체를 극복할지도 모른다는 경제학자들의 견해도 있다.
하지만, 지진과 함께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장기화됨과 동시에 악화일로에 있으며, 복구 작업은 고사하고, 원전 사고가 수습되고 난 이후에도 후쿠시마 지역은 물론, 최악의 경우 일본 도호쿠 지역 전체의 재건을 포기해야할 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점차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이 경우, 일본은 물론 일본에 국채를 많이 팔았던 미국까지 경제 전망이 암울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