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1.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2.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3.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4.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5.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6.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7.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8.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09.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10.gif)
![[인터넷미술]인터넷미술의 필요성,활용분야, 인터넷미술의 미술품경매,정보론적 주체,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문제점,평가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8-0011.gif)
분야
hwpⅡ. 인터넷미술의 필요성
Ⅲ. 인터넷미술의 활용 분야
Ⅳ. 인터넷미술의 미술품 경매
Ⅴ. 인터넷미술의 정보론적 주체
Ⅵ. 인터넷미술의 미술관교육
Ⅶ. 인터넷미술의 문제점
Ⅷ. 인터넷미술의 평가
참고문헌
올바른 인간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은 바람직한 앎의 경험에 의해 이루어지며 특히, 미술교육은 인간의 정서(情緖)와 창조(創造)적 능력을 북돋워 주는 역할을 하여 지식위주로 치우쳐 있는 오늘날의 교육이 균형 있고 올바르게 달성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미술을 포함한 예술교육은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등 보통 교육에서 매우 ‘기초적’인 교육을 담당한다. ‘기초적’이라는 것은 한 아동의 미적 정서만이 아니라 인식 능력의 발달을 반영하고 촉진하는 매우 ‘본질적’인 활동이라는 의미이다. 즉, 미술 활동은 하나의 ‘앎의 방식’인 셈이다.
이와 같은 아동 예술에 대한 인식론적 관점은 최근 브라우디(Broudy, H.)나 아이스너(Eisner, E.)등에 의해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주장이기도 하다. 이들에 의하면, 우리의 인식관 혹은, 지식관은 소위 ‘인지(認知)’만을 의미하는 매우 분석적이고 편협한 견해에 빠져 있기 때문에 예술적 지성까지도 포괄할 수 있는 좀 더 폭넓고 통합된 새로운 인식 및 지식의 관점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교육관도 근본적으로 수정을 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견해는, 앞에서 언급한 정서(情緖)와 창조성(創造性) 고양이라는 기존의 미술교육의 의의와 배치되는 견해가 아니라, 좀 더 궁극적이고 근본적으로 접근한 시각이라 볼 수 있다. 미학자 크로체(Croce, B.)에 의하면, 인간의 지성은 논리적인 것과 직관적인 것으로 나뉘어 진다고 보았다. 논리지(論理知)는 수학․과학 등의 영역에서 다루어지듯이 주로 이지(理智)에 의한 분석적․합리적 지성을 말한다. 그리고 직관지(直觀知)는 주로 예술에서 다루어지는 것으로서, 감정(feeling)에 의한 통합적․창조적인 지성을 의미한다.
김혜신 - 정보화 시대에서 초등학교 미술 전자교과서 개발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1
박일철 - 컴퓨터 그래픽스란, 서울: 미진사, 1997
이희숙 - 인터넷을 활용한 미술과 감상지도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01
오양순 - 컴퓨터 도입에 의한 디자인 변화 연구, 디자인학 연구, 1998
임정기 - 미술교육에 있어서 컴퓨터, 미술교육 제3호, 미술교육학회, 1993
